남친이 문자가 급하게 많이 오네요.
제목 : 시청잔듸밭은 예수쟁이들이 점령했구 옆도로에 있다.
다들 노인네 들이다.
지금 싸우는 직원들 뜯어 말려서 전진할려 하는데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또 달려든다.
와이셔츠 단추가 다 뜯어졌다.
이러네요...ㅠㅠ
팰수도 없고 죽겠다면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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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다시 걸려온 시청앞 상황
참내.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8-06-10 20:32:30
IP : 116.43.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8.6.10 8:35 PM (124.50.xxx.30)일당 얼마 받고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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