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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론이 지켜본다는 글에..
어이상실이예요..
1. 82쿡힘내세요.
'08.6.10 10:15 AM (121.131.xxx.174)정말 이상한 인간들도 많네요.
참 기막혀 말이 안나와요...2. 조선...
'08.6.10 10:15 AM (210.112.xxx.161)조선일보 기자쉑이 훔쳐보다 욱하고 올렸나봅니다.
3. 알바..
'08.6.10 10:18 AM (58.226.xxx.44)요즘은 82에도 알바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양심선언 하셈...
4. 혹시?
'08.6.10 10:18 AM (219.253.xxx.166)이 대목에서 전 심스마일님이 생각납니다.
혹시 그분 아닐까요?5. 윗님
'08.6.10 10:20 AM (121.157.xxx.164)그러게요. 심스마일님 인테리어 관심많으셔서 레테 가입하셨었던 거니 ...
82의 리빙데코 상주하실런지도 몰라요. ㅎㅎ6. 저런저런
'08.6.10 10:21 AM (61.254.xxx.129)심스마일이 리빙데코 상주한다는 말에 쳐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갑자기
'08.6.10 10:21 AM (58.230.xxx.141)남의 집 앞마당에 똥 한 삽이 떨어지네요.
황당스러워서 원.
첨에는 무대뽀로 덤비더니...
자작극? 냄새가 동종이네요.
82는요 그 정도로는 안됩니다.
진짜....계속 분노하게 하는 것도 참...재주네요.8. ㅎㅎ
'08.6.10 10:23 AM (118.8.xxx.129)다른 알바스런 말들엔 그냥 쯧쯧했는데 애엄마한테 자작극 어쩌고 하는 통에 진짜 얼굴 뻘개지게 열받았는데요
심스마일이 리빙데코에 상주한다는 상상하면서 한번 웃고 얼굴색이 돌아왔네요 ㅋㅋ
제 생각엔 키톡을 더 열심히 들여다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9. ^^
'08.6.10 10:44 AM (222.237.xxx.10)난독증같은거 절대 없는데 이상하게 심스마일은 저도 모르게 스미골로 읽고 있답니다...ㅋ
리빙데코 상주한다는 말에 확 뒤집어져 웃고 갑니다 ㅋㅋ 재치있는 82님들~10. ㅋㅋ
'08.6.10 10:53 AM (222.107.xxx.36)리빙데코 글 자주 안올라오는데...
키톡을 권합니다.11. 심스마일
'08.6.10 11:14 AM (211.206.xxx.71)참 불쌍한 인간이네요,,,안됐다.....왜 그렇게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