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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한 조언
질문이 있습니다.
알바들의 글은
본인들이 작성합니까?
윗선에서 써 줍니까?
왜 여쭙는고 하니
앞뒤가 안맞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묻는 겁니다.
한우가 더러워서
소고기 재협상 못한다고요?
한우 문제는 국내 문제고
소고기 수입 문제는 통상무역의 문제이니
두 문제는 별개로 취급해야지요
우리 집 더러우면
옆집 쓰레기도 가져옵니까?
그것도 돈 내고?
다른 질문
알바는 글을 올렸다는 증거만 있으면 그냥 돈 줍니까?
사람들이 읽고 반발해도 상관없이 주나요?
이건 왜 여쭙는고 하니
새글, 답글에
똑같은 아이피로
같은 글들이 올라오니
너무 목적이 뚜렷한 티가 납니다.
주부 한 사람이 앉아서
똑같은 글 퍼다 나르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마지막 질문
알바들을 풀 때
사이트 별로 배정을 줍니까?
아니면 그냥 니들이 알아서 들어가라고 합니까?
고용주가
고용자가 효과적으로 돈 값을 하는지 아닌지에
너무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사이트당 배정을 줘서
하루에 몇 건씩 이렇게 올려야지
느닷없이 출처가 짐작가는 질문이
하도 많이 올라오니
목록 넘기면서
미쳐 못 보았던
알아야 할 글들을 많이 읽게 됩니다.
어차피 돈 몇 푼에
양심을 파는 일을 하는 건데
기왕이면
효과적으로 해서
많이 버세요
쉽게 번 돈 쉽게 쓴다는데
여러분이 쉽게 벌어
쉽게 많이 쓰셔야
내수 경기가 살아납니다.
휴일에 애들 많이 쓰시네요
1. ...
'08.6.6 11:38 AM (116.39.xxx.81)그러니 말입니다. ^^
참 귀엽게들 놉니다... 그런데..돈값을 너무 못합니다.2. ....
'08.6.6 11:38 AM (121.88.xxx.136)-_-)b 굿이십니당 ㅇ.ㅇ~
3. 음냐음냐
'08.6.6 11:38 AM (119.64.xxx.237)로긴을 못하니 모니터링 안하고 그냥 돈주는게 아닐까요?
4. ..
'08.6.6 11:40 AM (218.153.xxx.66)ㅇㅏ무리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지만서두... 이건 아니잖~아요. 네? 알바 여러분. 결국 알바 여러분에게도 직면한 일이란 걸...일일이 설명해줘야 아시나요?
5. ㅠㅜ
'08.6.6 11:42 AM (125.176.xxx.60)아 정말 구경하는 제가 다 민망해지려고 해요.
이놈의 정권은 어째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이렇게 머리나쁜 애들만 고르고 골라 모아 놨는지...6. ...
'08.6.6 11:43 AM (203.228.xxx.197)돈을 거져 먹으려고 합니다.
최소한 복사 댓글을 달지는 말아야죠.
아무리 개 같이 번다지만......제대로 노동(!!)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7. ㅋㅋ
'08.6.6 11:43 AM (118.8.xxx.129)우리 집 더러우면
옆집 쓰레기도 가져옵니까? *2
기가막힌 비유! 역시 82분이시네요 ㅋ
저도 보기 좀 민망해요. 알고보면 다 엑스맨인지 딱히 선동할 생각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 ㅋ8. ㅠㅜ
'08.6.6 11:44 AM (125.176.xxx.60)알바 풀어놓은 곳이 어딘지 알면, 이글 스크랩해서 보내주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 <<-
9. 기쁜 소식
'08.6.6 11:50 AM (121.146.xxx.169)님들이 시국사항 클릭 못하게해서
여론형성막는거예요.
새로운 의견 나오면 페이지 넘겨버리고 도배질하고.
도배질로 지저분하면 클릭 안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찌질이 전략
주인장에게 퇴출 연락해서 탈퇴시킬 것 건의합시다.10. 기쁜 소식
'08.6.6 11:58 AM (121.146.xxx.169)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
왜 갑자기 이럴까요?
마치 지령 받은 것처럼
누군가에게 활동지시가 내려졌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82답변에서
오래된 회원도 있다 하는 내용을 보고나서 드는 생각입니다.11. 그 오래된
'08.6.6 3:13 PM (125.178.xxx.12)회원분들이 조중동 일가분이거나 뉴라이트일가분이거나 진정한 1%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