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부드럽게 죄송하다는말 흘려주고...
조목조목 얘기하는거 보고 사람들이홀릴것 같다는...
이것도 인신공격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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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진짜~얼굴이 한몫하네요~
100분 토론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08-06-06 00:55:12
IP : 121.140.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보기에는
'08.6.6 12:58 AM (125.142.xxx.219)마귀할멈으루 보이는데요...
~~함에 있어서...~~함에 있어서... 우아떨구 자빠졌다.2. 김밥천국명박지옥
'08.6.6 12:58 AM (123.111.xxx.193)병주고 약주는 거지요
때리고 얼르기.....3. 나경원
'08.6.6 12:58 AM (221.162.xxx.246)말빨은 알아줘야할 듯.... 그러나 그 안에는 논지가 없다는 거.. 뉴또라이가 제대로 x맨..
4. ㅎㅎ
'08.6.6 12:59 AM (210.111.xxx.139)기자들이 기사 송고할때 내가 싣는 기사가 돋보여야 기사를 많이 보죠.
이쁘게 나온 기사여야 사람들이 많이 봐요.
그래서 나경원의 기사가 많아요.
지금도 그런 현상 입니다.5. ㅇ
'08.6.6 12:59 AM (125.186.xxx.132)자기딸이 장애인인데.. 복지혜택줄일때 정말 아무생각없었을까.. 지는 돈많으니 상관없단건가
6. 뭘
'08.6.6 1:00 AM (125.130.xxx.66)조목 조목 말을 잘하나요?
밀리니까 인신공격 운운 하는 조***로 보이네요.
상당히 본배 없이 토론 하네요.7. ..
'08.6.6 1:06 AM (96.224.xxx.248)나경원 말 못해요.
매끄럽게 잘 이어서 지껄이는지 모르지만 수사어 빼면 알맹이가 하나도 없어요. 상대의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하는 적도 없고요.
그런데도 말잘한다는 분들이 가끔 있는 것 보면 내용보다 음악처럼 말도 그렇게 듣는게 아닌가 싶어요.8. 윗분 동감
'08.6.6 1:11 AM (221.138.xxx.196)저도 그런거 같아요. 알맹이 없는것.. 의도적으로 상대 질문에 답변 제대로 안하는듯.. 논지를 흐리는거 같어요.
9. 나경원
'08.6.6 2:01 AM (116.201.xxx.190)쌍싸대기 날리고 싶네요 당장 달려가서...말 질질 흘리고 우아한척 하고 난리야...하나도 안 우아한데...정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논지도 없고 참놔-답답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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