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인데요
지난주 토요일에 학교 합창제가 있어서
순서지를 가져왔는데..울 식구들...다 폭소..ㅎㅎㅎ
사회......"이 명박"
아들 친구....요즘 아주 이름때문에 죽을맛이랍니다..
친구들이 엄청 놀려대서...ㅎㅎㅎ
그놈 얼굴 보고싶어서 가볼까 했는데
다른 친구들 부모님 안온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ㅎㅎㅎ
역시나...당일날...사회 "이 명박"입니다.....강당에 엄청난 폭소가...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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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웃긴 글 하나..
이름 조회수 : 646
작성일 : 2008-06-06 00:46:30
IP : 116.46.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6.6 12:51 AM (122.40.xxx.101)그 부모님이 개명이라도 해주셔야겠네요. 이제 중1인데 앞으로 어찌 살아가라고...
2. ..
'08.6.6 12:58 AM (96.224.xxx.248)정말 심각하게 개명을 고려하셔야할 것 같아요.
이름 지을 때는 이런 일이 생길지 상상도 못하셨을텐데요.3. 풋
'08.6.6 1:19 AM (121.140.xxx.198)어머~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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