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말했더니 사오랍니다. 으
그래서 냉동실 뒤져 유효기간 지난 초코렛 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밤 새워야 할라나 봅니다.
조금 후에 100분 토론도 봐야하고요.
이것 저것 자료조사(?) 할 것도 많네요.
자, 여러분 힘내시구요.
최근 속도가 느려지고, 버벅거리는 82. 유명세를 타서(?) 인지는 몰라도 방문자도 많을 듯 합니다.
뭐 이런 저런 사람도 있을테구요.
제가 초코렛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요.
몰라서 그러는 사람에게는 다정하게 감싸 안으며 길안내를 해주시고,
무례하게 달려드는 사람은 우리 모두 바쁘니까, 그냥 다음기회에, 또는 본 게시판 자료를 검색해달라고 어느 한분이 정중한 투로 그냥 댓글 하나 달아드리면 어떨까요.
지금 우리가 어느 한사람 때문에 에너지 낭비 할 필요없을듯 해서요.
그리고 글 올리실때요. 제발 한번 check해주세요. 올라온 글들요. 중복되니까. 좋으시죠?
* 몰라서, 우리와 생각이 다른 분들 있을 수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결론은 언론, 조중동의 행태들을 바로잡아야 하는 필요성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니까, 우리 모두 다정하게~~
힘내세요.
오늘 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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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초코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초코바 먹고 싶어서
여러분 조회수 : 305
작성일 : 2008-06-05 23:11:48
IP : 211.176.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관심이
'08.6.5 11:15 PM (222.238.xxx.132)상책이지요
말 그대로 돈벌이가 안될것같으면 제풀에 꺾여 나갈겁니다.
대신 볼만한 글들이 너무 뒤로 밀려 불편한점...
한며칠 시끄러울것같네요2. 초코바
'08.6.5 11:15 PM (125.180.xxx.62)꽁꽁얼려서 쟐근쟐근씹어서 드셔야해요...^^
3. 원글
'08.6.5 11:28 PM (211.176.xxx.246)아, 살림하는 분은 아니신가보네요. 초코렛은 떡처럼 꽁꽁 얼려지지 않아요. 몇달을 그냥 두어도 꺼내면 바로 달콤하게 녹거든요. 그런데 꼭꼭 씹어서 먹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몬드가 있는 거라서.
그리고 초코바님. 제글 읽으셨겠네요?
제 전공이요. 뭐냐하면. 심리학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제가 정중한 투로 댓글 달지요. 게시판 검색 하시고, 공부하시고, 그래도 안 되면 외우시고, 그래도 안되면 여기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럼 이만...
* 추신 : 제 원글 읽는 분 별로 없을거예요. 초코바님은 읽으실 거 같아서 ㅋㅋ
저도 여기 몇년 드나들었지만 글 안썼습니다. 요 몇일 일이지요. 여기 분들 레벨 높습니다. 저만 레벨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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