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특실서비스인 신문 공급과 관련하여 고객님께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코레일 직원이라고 주장한 어느 네티즌이 인터넷 포탈 NATE에 “KTX 특실에 조선?중앙?동아 신문이 수 천부씩 편중되어 있고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1~2부씩 밖에 없다”고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KTX특실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실 신문도 이러한 고객들의 서비스를 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KTX 특실에 공급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28종을 일평균 약 10,000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발행되는 평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 조선?중앙?동아는 각각 약 5.5% 내외의 수량이 공급되고 있으며, 1~2부 밖에 없다고 오해하는 경향신문 뿐만 아니라 한겨레신문도 약 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어제 의견썼는데 빨리 보내주셨네요. 그런데 과연 진실인지...모르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철도청 홈페이지에서 답변받았어요. (조선일보관련)
조중동박멸 조회수 : 826
작성일 : 2008-06-05 21:32:20
IP : 123.248.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8.6.5 10:17 PM (121.88.xxx.149)저도 같은 내용의 답변 받았는데 기회되면 확인해봐야 되는 사안이네요.
이거 누가 확인해 주실 수 있을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