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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말없이..!
안녕~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08-06-05 17:35:35
82 보기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꺼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좋아 들어왔다 저 싫어 나가기를 뭐 그리 주절주절 타령이 긴지..
조용히 <회원탈퇴>누르시고 일찌감치 저녁 지으시면 되겠네요.
나가셔도,로긴안하고도 조회 할 수 있는 여러 게시판을 떠돌게 될 거라는 거,본인들도 아시겠죠?
IP : 222.64.xxx.2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8.6.5 5:36 PM (125.132.xxx.250)알바비 받아야죠..댓글 주~욱 올라오면 알바비 올라요.
2. 냠냠
'08.6.5 5:36 PM (202.136.xxx.23)(2)
3. 재가입
'08.6.5 5:37 PM (121.183.xxx.1)재가입 못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4. ㅋㅋ
'08.6.5 5:38 PM (118.8.xxx.129)앞으론 탈퇴니 뭐니 알바글 올라오면 싸악 무시해주자구요.
게시판마다 난리도 아니고 딱 하나 자게인데 사이트 정치색 때문에 탈퇴한다니
저녁상위에 김치가 다 웃겠습니다.5. .
'08.6.5 5:39 PM (121.139.xxx.27)댓글 많이 올라오면 알바비 받아요?
완전 할말 많아도 그런글 무시해야겠군요...6. ....
'08.6.5 5:40 PM (124.111.xxx.87)저도 그래서 그 글 밑에 답 달았다가 지웠어요.떠날 때는 말없이~
7. ...
'08.6.5 5:51 PM (61.108.xxx.219)정말 진심일수는 있지만....
당췌 이해가 안가요...
눈도 없고 귀도 없단 말이가요.... 무조건적인 정권반대가 아닌데
그걸 왜 모르나요?
답답해답답해답답해 돌아가시겠어요8. 안티뉴라이트
'08.6.5 5:59 PM (221.139.xxx.54)뉴라이트 분들 다 나가셨나요?
9. 댓글로도
'08.6.5 6:02 PM (210.123.xxx.159)알바비 받습니다 하여튼 다시는 제발 오지 말았으면 하지만 분명 지금 이순간에도 눈팅하면서 구경할께 뻔하죠
10. 답글
'08.6.5 6:03 PM (221.147.xxx.132)다 지웁시다.
11. 저도
'08.6.5 6:09 PM (124.50.xxx.137)댓글 지우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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