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요즘 세상이 험하게들 돌아가서 가슴이 아픈 날들을 보내고 있죠.
다름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요.
제가 학부모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요번에 교장선생님께서 수술을 받으셨거든요.
퇴원은 하시고 댁에서 요양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댁으로 찾아뵈면 부담스러워 하시지는 않을까요(물론 저혼자는 아니고 다들 같이 가시기는 할텐데...)
찾아뵈아 하는게 옳은지 아님 그냥 꽃바구니나 아님 화분을 보낼까 생각 중인데요.
의견 수렴 하겠습니다. 옳은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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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을 가야 하는지...
아들둘 조회수 : 383
작성일 : 2008-06-04 15:59:00
IP : 116.123.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바구니
'08.6.4 4:02 PM (124.80.xxx.131)하나 보내드리는게 좋겠네요.
찾아가뵙는것도 여쭤보고 와도 좋다하면 괜찮겠구요.2. ...
'08.6.4 4:05 PM (203.229.xxx.250)집으로 뭔가 보내드리세요.
학운위 이름으로요.
찾아가는건 번거롭지 않을까요3. 아들둘
'08.6.4 4:59 PM (116.123.xxx.245)그쵸. 뭐라도 보내드리는게 낫겠죠.
의견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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