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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레기덜,,,

이런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8-06-02 22:31:24
"서울대 총학생회 동맹휴업 투표율 과반 못넘겨"

느그 선배덜이 죽음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 이거늘,,,,,,,
IP : 81.252.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생은
    '08.6.2 10:32 PM (220.75.xxx.247)

    미친소 먹어도 살아남는
    상위 1%라서 그렇겠지요

  • 2. ...
    '08.6.2 10:33 PM (116.120.xxx.130)

    찬성율이 아니라 투표율이 50% 미만이라는건가요??
    그대학 누구는 전경들에게 밟혀서 실려갔는데
    그런데도무심하네요 ㅠㅠ

  • 3. 이런
    '08.6.2 10:36 PM (81.252.xxx.149)

    "결국 50%의 투표율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이 쉬레기들을,,,어찌하나.,.

  • 4. ...
    '08.6.2 10:37 PM (121.140.xxx.15)

    심재철 같은 선배가 목표인가 보네요.

  • 5. 저그 학교
    '08.6.2 10:37 PM (121.183.xxx.1)

    여학생 머리를 전경이 밟아서 뇌진탕 됐다고 해도
    아무 관심 없나봐요. 1% 맞나보네요.

    회사운영 하시는 분들 ..지금도 뭐 좀 그런경향이 있지만,
    서울대 다니는 이 애들도 뽑아놓으면....회사 말아묵겠습니다.

  • 6. 서울대
    '08.6.2 10:39 PM (220.75.xxx.15)

    애들이 상당히 이기주위이고 개인주의 경향 젤 강한 편이잖아요,
    오로지 암기 공부한 해 온 것들인데....
    마음이 있겠어요?
    옛날과는 전혀 다르죠.

  • 7. 푸하하..
    '08.6.2 10:39 PM (116.39.xxx.81)

    정말 우리나라 1% 학교네요..
    그 여학생은 1%에게 버림받았나 봅니다..굉장히 웃기네요.

  • 8. .
    '08.6.2 10:40 PM (211.179.xxx.59)

    저런 애들이 사회에 나와 또 한자리씩 하겠지..

  • 9. 거기에
    '08.6.2 10:43 PM (116.39.xxx.81)

    명박이 같은 또라이 3끼가 있을껍니다.

  • 10. .
    '08.6.2 10:47 PM (122.32.xxx.149)

    제가 sky바로 아랫급 학교서 강의를 하는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수업 자료에 끼워서 전경들 방패랑 몽둥이로 시민 가격하는 사진을 몇장 보여줬는데
    그거 보고 놀라는 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나마 수업시간이라 피튀기는 사진 빼고 보여줬는데 그정도로 놀랄 정도면 뉴스며 신문조차도 안보고 있다는거죠.
    아예 아무것도 몰라요.
    인터넷도 할텐데 얘들은 대체 뭘 보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11. 아정말...
    '08.6.2 10:49 PM (59.14.xxx.63)

    절망스럽습니다...
    요새 대학생들은 도대체 왜그럴까요..
    전 만약 대학생들이 이번 집회에 참여했다면 양상이 또 달라졌을거라 생각이들어요...
    대학생들...너무 밉습니다...

  • 12. ...
    '08.6.2 10:53 PM (221.138.xxx.244)

    에라이~ 이 .............!!!!(몽둥이질이다)

  • 13. 느그
    '08.6.2 10:53 PM (121.144.xxx.73)

    민주화의 불씨,.... 박종철 선배님께서 지하에서 통곡하고
    계시겠네요.

  • 14. 이게 더 무섭네요
    '08.6.2 11:04 PM (124.49.xxx.85)

    자기 학교 학생이 머리가 짓밟혀지고 그 동영상 보고 부산, 광주에서도 차 대절해서 올라오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예전 우리때 같았으면 우리 학교 학생이 그랬다면..

  • 15.
    '08.6.2 11:53 PM (121.88.xxx.149)

    가슴이 차가운 애들이 많군요.
    실망입니다.

  • 16. 미친~
    '08.6.3 8:48 AM (121.161.xxx.25)

    우리 딸이 서울공대 다니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지네 과 엠티간다고 하더랍니다. 헐~
    이런 시국에...
    매일 시위 나가는 우리 애보고 '친북좌파'라고 하더랍니다. ㅋㅋ

  • 17. 아..
    '08.6.3 9:59 AM (211.108.xxx.251)

    그애들이 사회에 나가 또 윗자리 차지할텐데..
    앞날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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