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에 전화했더니 1년 공짜로 봤으니 연말까지 봐야 하고 상품권 5만원 받은것 내 놓아야 한다더군요..
좋게 끝내려 했다가 열받아서 그런 신문 만드면서 어떻게 참고 보냐고 했습니다..
사실 상품권 부분은 3만원 받은 것 같은데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5만원 주고 이달치까지만 입금하고 끊기로 했습니다.. 어찌됐든 끝내고 나니 오랜 숙제 해결한 것처럼 시원합니다..
바로 경향 신문 보기로 전화했구요..
저처럼 미루시던 분들 빨리 전화하세요..
숙제 바로 바로 하자구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앙일보 끊었습니다..
드디어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8-06-02 12:05:25
IP : 121.190.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엉덩이 톡톡
'08.6.2 12:07 PM (211.215.xxx.55)두드려 드리고 싶어용.
그런데 돈을 안내는 방법으로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합법적인 선에서.
해지하는 사람 많아서 단기간에는 매출이 상승할듯 해요.2. 짝짝짝
'08.6.2 12:07 PM (221.153.xxx.225)참 잘했어요.
별표 백만개 드립니다. ^^3. 저도
'08.6.2 12:07 PM (59.13.xxx.117)동아일보 끊었어요. 전화상으론 순순히 끊어 주는데 내일 아침 두고 봐야지요.
4. 세상에
'08.6.2 12:07 PM (222.234.xxx.241)1년 무료도 있습니까?
5. 드디어
'08.6.2 12:15 PM (121.190.xxx.61)아무 개념 없이 공짜로 준다니까 받압 본 지난날을 후회합니다..ㅠㅠ
6. 저도...
'08.6.2 1:16 PM (222.101.xxx.216)삼만원 상품권과 육개월 공짜구독 개념없이 보았습니다...
후회합니다.7. 궁디
'08.6.2 4:25 PM (119.149.xxx.236)퐝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