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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제가 이런말을 쓰게될줄 몰랐어요
아유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8-06-02 11:41:14
이명박이 이렇게 까지 독재적이고 독한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조선일보를 이번달부터 넣지 말랬는데 오늘 넣었더군요
지국에 전화해서 쓰레기 치우기 싫으니 내일부터 절대 넣지 말라했어요
경향신문 전단지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분리수거할때 좋을거 같습니다
십몇년을 조선 구독했는데 솔직히 경향이 조금은 낯설지만
저렇게 경찰들과 맞서 피흘리고 목소리 높여가며 시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나서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너무나 미안할 따름입니다
IP : 116.4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08.6.2 11:45 AM (128.253.xxx.111)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조선일보 오래보시던 분들도 끊는다 하시니 정말 손이라도 덥석 잡아드리고 싶습니다....2. 저도
'08.6.2 11:51 AM (221.153.xxx.225)고맙습니다.정말요.
3. 고맙습니다
'08.6.2 12:10 PM (211.215.xxx.55)오랜 독자가 끊으신다니 더욱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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