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같은 처참한 상황인데,
저 와중에도 시민들은 "비폭력!" "비폭력!"을 외치고 있군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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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재개되기 전에 마무리할려고 하는 걸까요...
기사 조회수 : 215
작성일 : 2008-06-01 04:55:25
IP : 218.48.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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