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최류탄 쏘아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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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교수 연행되고 마이크뺏기고 전경들 밀고 들어오고
다잡아가냐!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8-06-01 04:35:00
IP : 125.131.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4:35 AM (218.145.xxx.104)최루탄을 쐈다구요?
정확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부정확한 말이라면 함부로 하시면 안 돼요...2. 2008
'08.6.1 4:36 AM (218.156.xxx.163)최류탄이요?
3. 뽀삐
'08.6.1 4:36 AM (222.234.xxx.219)4. 사과탄
'08.6.1 4:36 AM (125.131.xxx.112)이라는 얘기도 있고.
아수라장이라 알수가 없어요.
피나는 사람도 많다네요.. 아.. 저 시커먼것들 쓸어내리고 싶네요.5. .
'08.6.1 4:38 AM (124.49.xxx.204)화면에서 봤습니다. 펑펑 쏘던데.
6. .
'08.6.1 4:38 AM (124.49.xxx.204)사과탄은 잘 모릅니다. 제가 학생 때 보던 최루탄 쏘던 모습이랑 같았습니다.
7. 좀
'08.6.1 4:41 AM (218.145.xxx.104)좀 봐 주세요. 최루탄이면 심각한 상황까지 간다는 건데...
쏘는 것 이후에 시민들이 눈물콧물 흘리고 그러나요? 그런 거라면 최루탄이지만
제발 아니길 빌고 싶네요.8. .
'08.6.1 4:43 AM (124.49.xxx.204)쏘는 모습은 각도며 펑펑거리는 것. 똑같았습니다만
기침하며 눈물콧물( 저도 싫컷 해봤습니다만 ) 그정도는 아닌듯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ㅜ,ㅜ
저역시 순간
이한열군 생각이나서 너무 놀랐습니다.........................9. 실명된아이
'08.6.1 4:47 AM (125.131.xxx.112)어찌하면 좋습니까?
이한열군이 생각난다니 그아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10. .
'08.6.1 4:49 AM (124.49.xxx.204)실명된 아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런데 왜 갔냐고 탓할 사람들.
되려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집구석에서 조중동만 보니까 어린 애들까지 나가는거 아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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