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까지 맞았으니 사기저하일것입니다.
낡은 옷.수건,신문지 태울것 모포 되는데로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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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무지 추워요.
준비물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8-06-01 02:53:37
IP : 218.239.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08.6.1 2:56 AM (220.86.xxx.78)하고 또 죄송 합니다.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 우리들.
2. 지금
'08.6.1 2:56 AM (125.131.xxx.112)옷장뒤지고 있습니다.
가을,겨울옷 챙기고, 밥앉히고, 쌍감탕같은 겨울 감기물약 1박스 꺼내서 데워가려고합니다.
차를 준비하면 좋을텐데 여력이 안되네요.3. 어떻게 해요..
'08.6.1 2:58 AM (116.33.xxx.139)완전 아비규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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