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일도 없었던듯.....
그제 게시판에서의 그 요상한 일들에 관해서 어찌 여기 관리자는 이리 조용하실까요?
그게 만약 사고였었다면 있는 그대로 알려만 주시면 되는 것을....
이렇게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은듯 조용히 있는게 더 이상한거 같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조회수 : 734
작성일 : 2008-05-31 01:18:19
IP : 125.180.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8.5.31 1:27 AM (125.133.xxx.229)뭔가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난지 몰라서 그러시는 건 아니겠지요????2. 동감
'08.5.31 1:35 AM (218.48.xxx.108)미스테리 입니다.
계속 찾고 기다렸지만 묵묵부답이군요.
그냥 잊혀지길 기다리는 걸까요?3. 묵사발
'08.5.31 1:35 AM (124.170.xxx.33)로 대답한것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 다음날 공지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가 다시 나왔구요. 묵요리를 '묵사발' 해석하신분 글 지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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