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는 영상이라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몹쓸 몇몇 정치인들 덕분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게 될까 정말 두렵습니다.
아무리 나살기 바쁘다고 열심히 뛰었지만
지금처럼 나라에게 배신감을 받은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영상의 시작은 사실이며 우리는 지금까지 지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언~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외치고 또 외치며 지금의 내삶보다 더 내 가족, 내 자식 더 나아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고시를 했고 정부는 계속 하고자 했던 일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자막을 보면서 저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길어 질지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절때 2MB 의지와 생각대로 나라가 썩어 뭉그러지게 놔두어선 안됩니다.
이민이 능사도 아니고 지금 이순간에 포기 하는 것 만큼 바보 같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끝까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힘들 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들 마구마구 다른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타 싸이트에도 링크 부탁 드립니다.
영상 만드신 mlr-dream@hanmail.net 님
음악 사용을 허락하신 pianiste@empal.com 님
좋은 영상 자료 만들어 주셔서 ㄳ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게시판의 Pianiste 님이 참여하신 영상을 보고 나니...
박문수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8-05-31 00:54:30
IP : 122.45.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문수
'08.5.31 1:03 AM (122.45.xxx.19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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