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고싶어요~ 근데 잘수가없네요 ㅜ.ㅜ
작성일 : 2008-05-30 00:55:19
598922
여기저기서 집회관련 글읽고
집회동영상보고..
혹시라도 집회도중에 무슨일 생기지 않았으려나..
걱정되서 이제 그만해야지 해야지하면서도
컴터에서 눈을 못떼겠어요...ㅜ.ㅜ
낼 출장도 가야하는데~~~
아.. 저 어떻해요~~
그래도 이시간에도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그야말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머 하는 소리같네요..ㅋ
이제 늦었으니.. 전 정말 자러 갑니다..
낼 아침에 일어났을땐..
조금이라도 더 희망적인 소식들이 많이 많이 들리길
기원하며..(가장 바라는건 명박이가 중국에서 뒈졌다는 소식이구요..ㅋ)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사랑합니다...ㅜ.ㅜ(갑자기 또 눈물날라하네요..ㅋ)
IP : 58.230.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
'08.5.30 12:56 AM
(116.42.xxx.30)
투~ 입니다. ㅠ.ㅠ
2. 집회
'08.5.30 12:56 AM
(61.255.xxx.253)
저도요!!!!!!!!!!^^
3. 희망적인 소식
'08.5.30 12:56 AM
(121.132.xxx.49)
저도 기다립니다..ㅠ.ㅠ 그 수밖에는 엄써요..
4. 롯데쇼핑
'08.5.30 12:57 AM
(218.52.xxx.34)
지금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 쏟아 질라 합니다..
5. 백분토론
'08.5.30 12:59 AM
(220.94.xxx.231)
보느라 부릅뜨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표라고 나온놈들 구렁이 담넘어가려고 하네요~ 열불나
6. 홍준표
'08.5.30 1:02 AM
(220.94.xxx.231)
또라인가?? 그렇게 잘아는 놈들이 재협상을 왜 안하고 지금와서 떠넘기기 하는지??
도대체 협상 보안을 뭘 했"는지 답답하네~~!!!!
7. 저도
'08.5.30 1:06 AM
(124.50.xxx.75)
내일 중요한 일땜에 자야 하는데.. 가슴이 뭉클해서 잠이 안오네요.
8. 저도요
'08.5.30 1:26 AM
(218.238.xxx.78)
아직도 못자고 가슴만 답답하고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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