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장관고시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휴대폰기능이 좋아져서 좋은 점도 있네요..
처음에 나와서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고, 혹시~ 하는 맘을 살짝 가졌지만.. 역시 였네요..
이명박도 중국가있는 마당에 이렇게 꼭 발표를 해야했는지~
지금쯤 손 안대로 코 풀었다고 무지 즐거워하고 있겠네요..
오늘 아침 새벽에 현수막 달으면서 얼마나 맘으로 빌고 또 빌었는지~
내 새끼들 자는 모습보며 눈물 글썽였는데..
우리딸 이제 5살이에요..
저번주 토요일 산본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 같이 가족들과 다녀오며 우리딸 못먹는 소고기 주는 미국이 싫다며 이제 고기 못먹겠다는데.. 그 어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을 나오게 한 사람들이 정말 밉네요..
강화검사에 치아감별? 샘플 1%에서 3%로로 늘린다고요~
네.. 어디 한번 해보세요..
광우병 발견된 다음에 후회하면 뭐해요..
제발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윗분들~ 정말 분들이란 말이 나올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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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믿고 살아야하는 대한민국인가?
두아이맘 조회수 : 308
작성일 : 2008-05-29 16:39:15
IP : 203.248.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4:49 PM (121.128.xxx.23)도마뱀 꼬리 자르깁니다.
이명박와서 이제 '오해다' 라고 하고 장관 짜르고 시침 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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