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집안에 무슨일 있는데 손님오면 귀찮치 않나요? 하물며 자기 국민들 수십만 죽고 나라가
어수선한데 아무리 외교적인 약속이라도 그 손님이 와서 하는말이 귀에 들어올까요
신경이 온통 다른데 가있는데 오늘 포털에 거론하고싶진 않은 신문이지만 문화일보가 후진따오가 웃지도
않는다고 글 올렸더만 나같아도 내속이 속이 아니고 정신 사납는데 오면 어찌 웃음이 나겠어요
거기에대고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친구같다는 그런 아부까지 곁들였다니 참 국민은 그 친구소리만 나와도
경기 일으키기 일보직전인데 국민은 또 사고칠까봐 걱정하고 중국은 정신없는데 와서 안반갑고 아무튼 가만
있는게 여러사람한테 도와주는건데 그걸 모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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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눈치 없기는..
ㅎ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08-05-28 17:04:31
IP : 124.63.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8.5.28 5:09 PM (116.43.xxx.6)그X은 어딜가도 거추장스럽네요..
지발 황해어딘가에 블랙홀이나 마의 삼각지대가 갑자기 생겨서
귀국하는 비행기 좀 쏙 사라져라!!2. 맞아요
'08.5.28 5:09 PM (210.115.xxx.210)바보같아요...
3. 천박이는
'08.5.28 5:17 PM (116.126.xxx.222)역시 경박스럽다~~
4. 뭐야?
'08.5.28 5:32 PM (211.224.xxx.126)내말이요~~ ㅉㅉㅉ
뱅기값이 아깝습니다 대체 생각이 있는 넘일까요? ㅉㅉ5. 대놓고
'08.5.28 5:54 PM (124.50.xxx.137)무시했죠 중국이..
우리나라 중국대사 임명도 대통령 도착하는날 간신히 해주고..
6일에 임명됐는데 중국에서 차일피일 미루면서 피를 말렸답니다.
한미관계에 대해서까지 훈수두고..
아주 세계적으로 다니면서 국민 망신 다시켜요..6. 또라이, 쥐박이
'08.5.28 11:21 PM (116.123.xxx.85)가 참 가지가지 하는군요. 그 생각없이 야비하기만 한 그 대굴박에 뿅망치로
하루 종일 분이 풀릴때까지 온 국민이 돌아가면서 때려 뽀사야하는디,,,
말이 거칠긴하지만 그 놈한테는 그나마 정화된 말이네요.
야비한 그 눈빛, 그 눈에서 피눈물 날 날이 와야하는데,,,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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