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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급해요)영어 잘하시는분 꼭 봐주세요
학원에서 얼마전 영시를 배웠다고 시를 지었는데 전체적인건 놔두고 혹시 손볼게 있나 해서요.
초등 2학년꺼구 8줄짜리로 간단한 건데 한번 훑어봐주실분 계실까요.
괜찮으시담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언능 보내드릴께요 ^^
1. ...
'08.5.28 2:16 PM (203.142.xxx.241)아이 수준으로 그대로 참가시키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어른이 손 봐줘서
만약 그걸로 수상한다고 하면
그게 과연 가치(?) 있는걸까요?
아이 실력 그대로 수상하면 정말 기쁜 일이고
수상하지 못 하면 실력을 더 다듬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2. ...
'08.5.28 2:18 PM (221.140.xxx.188)메일 보내고 받고 하기 보다 그냥 여기 올리시면 여러분이 손봐주실 수도 있겠지요...
3. ..
'08.5.28 2:26 PM (122.46.xxx.124)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만 맨 윗분 말씀에 살짝 공감이 가네요.
원어민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분명히 내 말 중에 틀린 부분이 있어도 소통이 되는 수준이면 지적해주지 않습니다.(지적해주었으면 의사를 밝혀도 잘 안해줍니다.)
대화의 흐름에도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의미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섯살 먹은 딸이 있는데 발음이나 어법이나 무진장 틀리게 말하는 경우 많지만 지적하기 보다는 제가 대꾸하는 말을 바른 예로 고쳐해주는 정도예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발견하고 고칠 기회가 생길테니까요.
아이를 존중하는 의미에서도 아주 말 안통하는 부분이 아니면 그냥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까 이런 지적 맘 상해하시지는 마시구요. ^^;;4. 원글
'08.5.28 2:31 PM (125.132.xxx.215)아무래도 그렇겠죠? ^^;;;
그럼 하나만 여쭤볼께요.
'바깥이 어두워지고 있다'라고 할때
'The outdoors is becoming dark'라고 하는건 괜찮은 표현인가요?5. 코스코
'08.5.28 2:37 PM (222.106.xxx.83)아이의 글을 올리시기가 불편하시면 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세요
봐드릴께요 ^^*6. ^^
'08.5.28 2:45 PM (125.132.xxx.215)코스코님 감사합니다. 자게는 쪽지가 안되는데 혹 장터 코스코님께로 보내면 되는지요(woosan****)??
7. 코스코
'08.5.28 2:45 PM (222.106.xxx.83)It's getting dark ou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