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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과 플룻
플룻학원에 다니는 작은애도 이 분께 레슨받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애들은 취미로 할껀데요..둘째는 일년정도 배웠고 좋아해서 구청 오케스트라에 오디션도 쳐볼 생각이 있어요..
그리구 선생님은 방과후 수업이나 문화센터에서 많이 강의하시고 클라리넷 전공이며 색소폰과 오카리나도 잘 하세요..본인은 저희애 플룻을 가르칠수 있다고 하십니다만..제가 잘 몰라서요..
1. 우리애
'08.5.27 6:16 PM (222.234.xxx.219)플룻가르치는 선생님도 클라리넷가르치시던데
취미로 할거면 잘 가르치신다니 같이 배우게하셔도 괜찮지않을까요?2. 안됩니다
'08.5.27 9:44 PM (218.48.xxx.47)전 대학에서 플륫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전 어려서 피아노도 쳤고 대학에서 피아노를 부전공으로 A+도 받았지만 절대 피아노 안 가르칩니다.
왜냐면요 그건 기능상 절대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특성이 비슷한 관악기라도 클라와 플륫은 엄연히 주법이 다르기 때문에 운지법을 안다고 해서 함부로 렛슨할 수 는 없는 것입니다.
플륫은 입모양이 매우 중요한데 책에 쓰여진 설명은 그져 일반적인 것이고 사람마다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방법도 제각기입니다.
또한 소리가 난다고 해서 그것이 다 소리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선생님이 빠른 속도로 온음계, 반음계 스케일을 멋진 음색으로 연주할 수 있다면...
뭐 ...그럼 시키시던지요^^
아! 색소폰은 클라 리넥 또는 바순 선생님이 가르칠 수 있어요.
주법과 운지법이 거의 같거든요.
물론 그것도 전문 연주자 들이 들으면 눈 흘기겠지만요--;;3. 한 말씀 더
'08.5.27 9:54 PM (218.48.xxx.47)동창 한명이 서울 제일 부자들이 모여 산다는 00동에서 음악 학원을 합니다.
금관을 전공했는데 관악기를 모두 가르친대요.
한술 더 떠서 첼로 바이올린까지...뭐 리코더 오카리나 단소...ㅋㅋ 완전 전천후예요
양심없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긴 양심껏 아는 것만 가르친대요
허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