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 둘을 키우는데...
요즘 정말 아이들이 희망이고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자정운동(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의 시작은 어린 중고생들이었죠...
언제나 역사의 자정운동에는 아이들이 있었군요...
잠들어 있는 두 아이 얼굴을 보며... 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도 동참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나는 좀 힘들겠고, 손해를 보겠고, 아프겠지요.
하지만 너희가 살 세상이 망가져 가는걸 두고 볼수만은 없구나... 아가야.
지금 앞서서 나가신 시민 여러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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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아이들이 희망이네요
아이들이 희망이네요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8-05-27 03:18:41
IP : 211.108.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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