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나서 정말 어찌 이 많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개보다 못하게 이런짓을 한답니까.
나쁜놈입니다..정말 나쁜놈입니다.
언니. 동생님들 우리 앞으로 꼭 같이 해요.
오늘 하고 힘들면 내일 다시 뭉치고
우리 꼭 같이해요.
세상에...세상에 어찌 이럴수가 있습니까
2008년에..이시대에..
저 아직도 방관하고 관심없어 나몰라라 하는
제 주변 친구들..이제 정말 화가나서 곱게 보여지질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들 반이 서울에 사는데 그런데도 전혀 나몰라라 하고.
휴..잠도 안오고 잘 수도 없고..
내일 일하려면 잠을 자야 할텐데..
자꾸 눈물만 나고.
세상에 어찌 이럴수가 있습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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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분합니다.
n.n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8-05-27 03:09:55
IP : 61.255.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7 3:12 AM (221.147.xxx.52)울지도 말고 억울해 하지도 말고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 져야 되요.
지금은 2008년도 맞구요
우리는 이시대를 잘 견뎌내야할 의무가 있어여
대한민국은 우리거쟎아요
약해지지 마시고
눈물닦고 우리 다시 힘내요!!!!!!!!!!!!!!!!!!!!!!!!!!!2. 원글
'08.5.27 3:13 AM (61.255.xxx.253)그래야겠죠?
저들이 짐승보다 못한 짓으로 할때
우린 더 냉정하고 강해져야죠.
그래야 해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더 많이 우리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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