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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오피스텔 사는 거 어떨까요
제 전재산이 걸린 문제라서 여러분들의 조언 여쭙고 싶네요.
평촌 신축 오피스텔이 2억 7,000에 나온 게 있다네요.
30평형대인데 전용률이 아파트에 육박한대요.
전철역에서도 가깝고 잘 지어놨다고 하긴 하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살기는 좀 안 좋겠죠?
아니면 세를 주고 저는 다른 데 살까 싶기는 한데 (내년에 직장 때문에 지방 내려가야 해서 주말부부 되거든요)
세가 잘 나갈지, 그리고 나중에 잘 팔릴지도 의문이구요.
저는 무주택이라 제가 살 집이 필요한데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도무지 엄두가 안 나네요.
저 정도 금액이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금까지 합쳐서)
달달 긁어모으면 가능하긴 할 거 같은데
아무리 주거형이라고는 해도 오피스텔은 좀 엄한 거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1. 저라면
'08.5.26 3:59 PM (210.94.xxx.89)구입 안합니다.
오피스텔은 여윳돈으로 월세 받아먹으려고 구입하는 것이지
시세상승을 목적으로 대출까지 끼고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주거형이고 전용면적이 넓어도 오피스텔은 오피스텔이거든요.
그리고, 관리비도 같은 전용면적의 아파트에 비해 훨씬 많이 나옵니다.2. ⓧPianiste
'08.5.26 4:01 PM (221.151.xxx.201)제가 오피스텔에 살고있는데요.
관리비 정말 많이 나와요 ^^;;3. 오피스텔 거주자..
'08.5.26 4:23 PM (221.149.xxx.84)12월 출산예정인데.. 아기랑 오피스텔 살기엔 불편해서 이사가려고 합니다.
1. 환기가 잘안돼요(베란다가 없고 창이 작으니 맞바람이라는 것은 없고 ...)
2. 관리비가 비싸요..(겨울엔 난방때문에 도시가스비가 많이 나와요..)
3. 달랑 한건물의 비애..(아파트는 단지가 있어 놀이터, 키큰 나무, 꽃, 벤치..이거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막상 하루종인 아기와 집안에서 씨름하다가 유모차라도 태워 집앞에 나가면 차만 씽씽 지나가는 황량함이 싫어요..)4. ..
'08.5.26 5:05 PM (116.39.xxx.139)래미안으로 오세요. 2억 7천이면 24평대 찾아보셔야 하지만, 좋은 층은 3억 2천까지도 하구요.
단지 구성은 진짜 좋아요. 지난달 관리비는 24평 15만원 나왔네요.5. ...
'08.5.26 6:56 PM (219.250.xxx.192)아파트는 1가구 1주택 비과세가 돼서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는데,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어서 오르더라도 과세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9-36%)
1주택의 최대의 매력인 비과세를 포기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을 거 같네요.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닌 수익형으로 봐야하는데
그정도 규모면 월세 받기도 힘들고 그럴 거 같네요.(역세권 소형이어야 월세가 잘 나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