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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관리자께
다른 싸이트에서 퍼오는 글들도 많고요.
커뮤니티안에 시사관련방을 하나 만드시면 어떠신지요.
개중에는 장터이용을 목적으로 펌글로 도배하는 사람들도 왕왕있기도 하므로 펌글은 포인트를 직접쓴글보다 적게 배정하는 등의 보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
'08.5.21 10:37 PM (221.140.xxx.188)펌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이 장터이용 목적인 건 어떻게 아시나요???????
이런 이야기를 하실 거면 최소한 증거는 내밀고 하셔야지요...
누구처럼 아님 말고? 이건가요?2. ..
'08.5.21 10:40 PM (116.126.xxx.250)시사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솔직히 질릴때가 있어요
저를 질리게 하는 거의 대부분이 무조건 퍼다 나르기식이라
한 페이지에 하나씩 똑같은 글이 하루에 몇차례 오르기도 하지요,(ex, 임영박이야기)
하지만 시사방이 따로 생긴다면 그나마 어쩌다가 클릭하다가라도 읽게 되는,
국민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중요시사글을 일부러 외면하는 사람도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시사방을 따로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3. 건의사항
'08.5.21 10:42 PM (116.39.xxx.13)최소한의 증거라.
그런 이곳 82쿡이 처음이 아니신분들은 그동안 왕왕 있었던 일들을 아실텐데요.
닉네임공개되는 다른 방들에 펌글들, 단문의 질문들 그리고 같은 아이피로 신문기사들 며칠간 퍼오다가 장터로 입성해서 문제일으켰던 몇가지 사례들을 모르시나요?
제가 아님 말고라 그랬나요?4. ..
'08.5.21 10:44 PM (123.254.xxx.43)이또한 시국이 잠잠해지면 잠잠해질테지요..
인터넷 할 여유 없을때 잠깐이라도 와서 글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되던걸요..
물론 저도 가끔 퍼다 나르기는 하지만..
이미 장터 입성할 포인트는 지났고.. ㅡㅡ
눈에 거슬리거나 할땜 클릭을 안하시는게 어떨지요..
솔직히 심란해 죽겠는데 이런글 올라오면 욱 하게되네요..5. 정말
'08.5.21 10:49 PM (121.88.xxx.149)시국얘기를 피해가고 싶다는 말씀이신지...허허
이게 사실이라면 무임승차는 이때 해당되는 건가???6. .
'08.5.21 10:49 PM (79.186.xxx.54)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가 - 정치에 무관심하던 사람들을 정치에 관심가지게 한 것 아닌가요? 참 고마울 따름이지요. -_-'
저년 요즘 82를 시작 페이지로 할까 생각할 만큼 좋은 내용들이 많던데요. 시사방 따로 둘 필요없다에 한표. -_-'7. .
'08.5.21 10:50 PM (124.49.xxx.204)광우병고위험부위를 수입한다던 발표가 있었던. 초반 4월 말에 비하면 지금은 펌글이 꽤 줄었지요.
8. 정말..
'08.5.21 10:51 PM (218.52.xxx.164)님같으신분들땜에...기운빠지고...그런거 모르세요..제발좀 도와주지않으실거면 가만있으세요..
후에....수도요금 몇십만원 가스요금 몇십만원 병원이용도 못하시면서..쓰레기 고기 먹음서 후회하지 말구요....아~정말..개박이 같은나라..9. 이루자
'08.5.21 10:52 PM (218.238.xxx.227)혹시 저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나요?
제가 요새 펌글이나 시사관련글을 많이 올리기는 했죠.
하지만 장터입성은 진작 했습니다. 그런 오해는 사양하겠습니다.
요새의 시사관련이라함은 쇠고기관련글인데
이게 과연 시사관련이라고만 할 수 있나요?
생활의 문제입니다.
저 또한 정치에 문외한이었지만 이번에 눈을 떴고,
많은분들과 공유하고자 글들을 올리기도하고 퍼오기도 했습니다.
정 껄끄러우시다면 관련제목은 패스하세요. 읽지마시고.
자유게시판입니다.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글이 아니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만은.10. 울컥
'08.5.21 10:53 PM (116.43.xxx.20)...님 말에 전적 동감입니다..
울분을 참지 못하고 열의를 갖고 여기 계신 다른 회원님들도 보시라고 글을 퍼나른 분들께 그 무슨 말씀이신가요?
저도 펌질 몇 번 했지만 그런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다른 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11. 아마도..
'08.5.21 10:54 PM (123.254.xxx.43)저를 염두에 두신걸지도 ㅎㅎ
가끔 속보?뜨면 퍼오거든요12. 울컥
'08.5.21 10:54 PM (116.43.xxx.20)덧붙여 저도 장터 입성 진작 했습니다..뭐 별로 팔 것도 없구 관심 없네요
13. 왠
'08.5.21 11:24 PM (218.232.xxx.31)원래 자유게시판엔 그 시기에 한참 화제가 되는 얘기가 많이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월드컵 시즌에 축구 얘기 많이 올라오면 또 스포츠게시판 따로 만들어달라고 하실 건가요?14. ^-^
'08.5.21 11:28 PM (121.88.xxx.127)혹시 저도 요즘 펌글을 올린 입장에서 이런 오해를 하신 분 자체가 계신다는게 솔직히 좀 그렇네요 당연히 급하고 봐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올린 거였는데요
펌글->포인트ㅡ>장터입성? 허허허허
저 82쿡 초초기 멤버구요 당근 장터에 올릴 수 있는 자격 있습니다15. ...
'08.5.21 11:39 PM (122.37.xxx.69)좀 비약..
16. ㅋ
'08.5.21 11:40 PM (125.186.xxx.132)어느게시판이나, 지금 대부분 비슷할걸요.시국이 이런시국이니만큼.ㅎ 그리고, 장터이용하려고 글을? 보통 몇달지나야 이용할수있는거아닌가 ㅋㅋㅋ82쿡에 글을 퍼오는이유.내가 다른분들덕분에 알게되는게 많기때문이예요. 덧글 달리는것들로도 많은것들을 알게되고.. 그게 민폐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요. 시사방있으면 좋긴하겠지만..관심없는사람들도 관심을 가져야할때 인거같아요 지금은.선거때 무관심으로 우리가 지금 이고생하고있잖아요?
17. 안개바다
'08.5.21 11:45 PM (123.111.xxx.193)저 보고하시는 말씀...?
포인트 2000 목전에 두고
아침 잠 덜깬 상태에서
롯데 배너 클릭 한다는게
옆의 스토어에스 들어가서 회원 탈퇴 꾸~욱 누르는 바람에ㅠㅠ
졸지에 신규가입 하게 되어서
지금 레벨9입니다만 -_-::
장터 입성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답니다
억울합니당...18. 저도
'08.5.21 11:54 PM (124.111.xxx.234)시사관련 글 가끔 퍼오는데...
가입한지 오년이고 장터 이용할 일 없는데요?19. 기사
'08.5.22 12:04 AM (218.48.xxx.32)저두 종종 기사 가져옵니다. ('기사'라는 닉으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공감을 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합니다.
저또한 이렇게 스크랩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는 장터이야기라...
저의 경우는
예~전부터 level 8 이었지만, 몇 년전부터 상업화되는 장터모습이 싫어서
최근엔 그쪽에 관심이 안가지네요.
그냥 제 사견입니다. (사람들이 좋다는 게 나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나서...-_-;)
이곳이 참 좋습니다.
삭제당하지 않고 이런 글들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최근 다른 곳에서도 이런 글들을 기재하다보면
정말 가슴에 스크래치입도록 빠른 삭제들을 당합니다.
언론통제를 실감합니다.
여기만큼은 이 모습 그대로 있어주길 바랍니다.
이번 일로 82 자게가 소중해졌답니다.20. 저도 그런가요
'08.5.22 1:07 AM (125.128.xxx.90)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 광우병 관련해 여러 건 <펌>해서 올렸어요.
요리 관련 사이트 <82cook>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요리를 직접 하는 분들이 모인 곳이니만큼 광우병 관련 자료를 알릴 수 있게 되어 흐믓해했었는데...
근데요 전 아직도 <장터 이용>이 어떻게 하는 건지 뭘 하는 건지 모른답니다.
레벨은 또 뭔가요?
저 같은 사람도 분명 적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 주세요.21. ^^^^^^
'08.5.22 1:15 AM (116.122.xxx.102)펌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이 장터이용 목적인 건 어떻게 아시나요?33333
저 역시도 레벨7되는 나름 82쿡 메니아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 글들 몇번 퍼 날랐네요..
도대체 뭘 보고 그리 단정하시나요??22. Pianiste
'08.5.22 2:00 AM (221.151.xxx.201)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23. ㅜ.ㅜ
'08.5.22 3:01 AM (219.255.xxx.122)관리자님이 자유게시판 없애버리면 어쩌시려고...
왜이리 요구가 많을까요?
그냥 말대로 자유게시판인데....
퍼나르건 직접 글 올리건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 사이트 아닌가요?24. ***
'08.5.22 3:07 AM (219.252.xxx.140)저런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네요...
휴...25. 좀 뜸
'08.5.22 3:16 AM (59.12.xxx.135)했으니 올라올 때 되었죠. 이런 류의 맥 빠지는 글. 어쩐지 며칠 조용하다 했다니까요.
26. 아 놔...
'08.5.22 5:24 AM (84.73.xxx.49)지금 주부들이 가장 관심을 쏟는 주제가 당장 밥상에 올라오는 먹거리 문제기때문에 이 게시판이 뜨거운 거잖아요. 그래서 연관된 펌글도 많구요.
그거 갖고 시사관련방 만들자고 하면, 올림픽 때는 올림픽 방, 월드컵 때는 월드컵 방 만들자고 하실 분이네요. 하는 김에 명품 방, 불륜 방, 애들 교육방, 시월드 방, 혼수 방... 하나씩 만들죠. 원글님같은 분을 위하여 무임승차방도 하나 만드는게 좋겠네요.27. 좋아요.
'08.5.22 8:01 AM (211.215.xxx.137)전 여기서 공부합니다.
인생공부, 요리공부, 광우병 공부
특히
정치에 지대한 관심 갖게 됐다는 거, '뼈의 최후통첩' 본 거
이런 거 여기 아니면 어디서 하게 됐을까요?
많이 올려주세요.
공부 좀 하게요.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
마음으로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28. .
'08.5.22 8:48 AM (220.127.xxx.75)답답한분 또 한분 계시네요. 기운빠집니다.
29. 시사방 독립 반대!
'08.5.22 9:13 AM (220.123.xxx.224)시사방을 따로 운영하면
거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썰렁해집니다.
가벼운 것, 무거운 것 섞여 있어야
읽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30. 로그인
'08.5.22 9:13 AM (221.153.xxx.51)하게 만드시는군요.
중복 중복 또 중복되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알게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지치지 말고 올려주세요. 저같이 감사한 마음으로 보는사람 많을겁니다31. 시사방 반대
'08.5.22 9:21 AM (59.6.xxx.83)저도 펌질햇습니다. 저 2004년 가입했고 level7입니다.
그치만, 개인적물품 2번정도 올린거 외엔 장터안들어갔습니다.
제발 그런식으로 말씀말아주세요.
누군 전단지 들고, 촛불들고 싸우고 잇는데, 같이 함께 가지는 못할망정,
주저앉히지는 말아주십시오.
이게 단지 몇 몇의 일인가요??? 우리 모두의 일이고, 우리코앞에 닥친 일입니다.
소수 몇명이 희생하고, 나머진 무임승차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자게는 말그대로 자게입니다.
읽기싫으면 패스하면 되는거고요.
시사방 절대 반대입니다. 그거 만들면 그나마 오다가다 한번씩이라도 보는 분들조차
없어질테니까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더 꿀꿀해집니다 젠장.32. ....
'08.5.22 9:26 AM (121.129.xxx.167)원글님은 이세상 어찌 살아오셨는지....
여지껏 살아오면서 좋은일만 있었나요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하루하루를 행복만땅으로 보내셨나요?
82도 정권바뀌기 전까지는 이런글들 거의 없었어요
물론 대선, 총선때는 시사얘기 종종 있었죠
관리자분한테 이러지 말고 이런 상황을 만든
청와대 홈피에 가서 뭐라 하시죠
당신네들 때문에 인터넷도 못해먹겠다고...
왜 딴데와서 화풀이?33. ㅡㅡ;;
'08.5.22 10:27 AM (220.81.xxx.159)저는 반복해서 봐도 또보고 또 보는뎅..
34. 지겹겠수
'08.5.22 10:31 AM (125.177.xxx.157)이승만 이후로 어린 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난 이마당에
이명박 미친소 이야기가 지겹다니,...낯짝도 두껍네
그래 사는것은 지겹지 않으세요?35. 원글님
'08.5.22 10:45 AM (123.199.xxx.111)이 다른곳으로 가시죠.
제발 그런말 좀 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열받고 짜증나고 이유없이 솟구치는데....36. 원글님
'08.5.22 11:24 AM (222.237.xxx.102)이 다른곳으로 가시죠2222
37. 좀
'08.5.22 1:08 PM (221.163.xxx.101)생각해서 글을 올리심이 좋을것같아요.
장터에 입성하기위해 글 올리는 사람이 여기 몇 % 나 될까 싶습니다.38. 보리
'08.5.22 4:37 PM (203.218.xxx.24)여기가 장게시판인데 시사이야기를 빼라?
생각이라는게 있으신 분 맞나요?
왠 포인트 차등화 타령이..
에효..
여기 요리 싸이트 자유게시판이죠
여기에 시사 이야기 올려야죠.
펌글이 중복이 많다면 그만큼 여러사람이 그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한 글이었겠죠.
그러니 자꾸 반복이 되는거고
그 장사하고파서 글 올리는 사람 잡으려고 여기에 방을 하나 더 만들라굽쇼~??39. 저도
'08.5.22 5:06 PM (121.147.xxx.151)몇 달동안 펌질 2~3개했는데
장터 입성은 진즉할 수도 있었지만 안하네요.
복잡한 거 딱 질색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시사문제는
먼 달나라 가는 일이 아닌
바로 우리들 먹고사는 문제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네요40. 펌글들..
'08.5.22 7:48 PM (121.166.xxx.106)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41. --
'08.5.22 8:19 PM (222.234.xxx.205)그냥 간단하게
뇌가 없이 살고 싶다
임영박이 하는대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다
라고 말하시죠.
여기에서 먹고 싸고 사랑하고 그런 이야기만 듣고 살고 싶다고...42. ...
'08.5.22 9:20 PM (116.121.xxx.37)펌글로 도배해서 장터입성하면 안되나요?
누군가의 장터입성이 싫다면 장터에서 많이 해먹고 있는 분이신가?43. 지대로 짜증
'08.5.22 9:44 PM (222.237.xxx.142)요런 사람들 진짜 짜증납니다.
시사방이요... mb가 가장 잘한일중의 하나는 많은 여성들을 정치에 관심있게 한것입니다.
여기는 여자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지요...
솔직히 시사 저처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아니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들어서 나랏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여성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게시판에 들어와서 시사 얘기 서로좀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본인이 보기 싫으면 걸러서 보세요...
진짜 욕나올려고 한다.. 1%가 아님 이런말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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