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살짝 후회도 되고,
몇번 본 엄마인데, 내가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엄마에 대한 관심이 무지 많더라구요.
저번에 볼때 부터, 자꾸 물어 보길래, 그냥 아무런 이야기도 안했는데..
남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흉도 잘 보고 그러길래..
거리를 둘려고 했는데..
헬스장에서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엄마가 월급이 2백정도받는다고 하데요 .하길래
저한테는 3~4백 받는다고 하던데요...
했네요...
그냥 아무말도 안할걸 그랬어요.
그냥 듣고만 있을걸..
내가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엄마는,
무시하는 투로 대해요.
자기필요할때는 무지 친한척 하고,
책을 샀다고 자랑하길래. 무슨 책 샀냐고 했더니
'너는 아직 알필요 없다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 엄마가 나랑 경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는 줄은 알았는데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참 씁쓸해요..
나는 그 엄마한테 예의있게 행동했으면, 자기도 그렇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사람을 더 무시하는지...
비호감엄마랑 되도록이면, 안만날려고 했는데,
요즘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니,
점점 스트레스받네요...
전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제 3자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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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가서 내가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엄마 이야기 했는데...
휴!!!!!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08-05-19 13:43:35
IP : 219.254.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산부
'08.5.19 2:25 PM (118.32.xxx.250)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시고..
오늘 일은 잊으세요..
근데 그 엄마는 자기 월급 얼만지 왜 얘기하고 다녔대요?
제 월급은 남편빼곤 아무도 모르거든요.. 친정 엄마조차두요.. 프리랜서라 매달 달라서 그러지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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