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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김주하 앵커, 대형종교집회 진행 '논란'
http://news.empas.com/show.tsp/cp_tn/20080515n08990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물론 종교야 개인의 자유지만
참 예뻤던 얼굴이 어째 점점 안 예뻐보이니...
1. ..
'08.5.15 12:33 PM (218.232.xxx.31)2. ....
'08.5.15 12:35 PM (211.178.xxx.130)저도 장로교 교인이지만,
저번 이라크 사태도 그렇고....
그리스도인이 아닌 교인은 좀 가만히 있었으면 하네요.교인 그러면서 사기치고,거짓말 하고...3. ..
'08.5.15 12:41 PM (218.232.xxx.31)공식적으로야 문제가 안 되니까 mbc에서도 걍 넘어갔겠죠..
그래도 대선 때부터 지금까지 쭉 정치색을 너무 띄어서 보기 좋진 않네요.
언론인라기보다는 정치권에 점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
원래 김주하 앵커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4. ...
'08.5.15 12:46 PM (218.51.xxx.221)김주하 아나운서 조만간 정치계로 가야하는데 시국이 이래서 못가고 망설이고있을지도..
아무튼 개인적으로 외부활동하는거야 뭐라할수없지만
민심이 이런 마당에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할 아나운서가 할 일이라고는
심적으로 매우 불쾌하네요.
차라리 정권에 아양떠는 씨방새로 옮기던지..5. 과대평가
'08.5.15 1:00 PM (221.150.xxx.66)된 사람 중에 하나.
6. 이제
'08.5.15 1:07 PM (121.188.xxx.139)대놓고 이러네요...ㅠㅠ 하루빨리 안보이는 날이오기를 바랍니다 ㅠㅠ 아무리 문제될게 없다지만 때와장소를 가려가며 해야지요 ㅠㅠ 앵커정도 된다는 사람이 이렇게 가릴줄몰라서야... mb따라 모두들 개념을 멀리 보내나봅니다 ㅠㅠ
7. 그럴바엔
'08.5.15 1:11 PM (121.169.xxx.32)일지감치 정치권으로 나가 김은혜처럼
시야에서 사라지기를..갈수록 실망..
뇌가 있는지, 예수님이면 다 무마되는지..
종교에 심취하다보면 판단력도 흐려지는 모양.8. 그러게
'08.5.15 1:13 PM (211.206.xxx.48)여러 이야기 듣고 엠비시에서 얼굴 대하니 좀 역겹습니다.
사람 맘,,참 신기해요
전엔 참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요즘은 생글생글 웃는 얼굴
그리고 똑 부러지는 말투가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미운 털이 박혔어요, 안됐지만..9. 흠...
'08.5.15 1:16 PM (123.215.xxx.206)얼굴만 반반했군요. ㅋ
목소리톤도 ..너무 가식스럽다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스타인양..책도 내고...그러더니...
역시나..이여자도 삼천포로 빠지는군요.10. bb
'08.5.15 1:17 PM (121.88.xxx.127)그럴마엔 님 처럼 이럴바엔 차라리 정치판으로 나가든지...
롤 모델이 김은혜겠지요?
김은혜 김주하 사실은 둘다 좋게 봤었는데 솔직히 정말 실망입니다
과대평가 됐다는 말이 맞는 듯11. .
'08.5.15 2:00 PM (121.140.xxx.15)외모빨에 속지말자! 김주하 유인촌.
예전엔 빛나 보이던 얼굴이
지금은 부패한 권력의 얼굴마담으로만 보입니다.12. 아
'08.5.15 2:37 PM (221.153.xxx.225)권력이란 무엇인가. 멀쩡한 사람들을 이리도 망가뜨려 놓다니.
13. ...
'08.5.15 3:19 PM (211.209.xxx.150)허걱 동영상이 안보이네요.
동영상에서 뭐가 문제될 발언이라도 한 겁니까?
보신 분 알려주세요.. ㅜㅜ14. 빙고
'08.5.15 3:29 PM (222.238.xxx.211)지금은 부패한 권력의 얼굴마담으로만 보입니다.
15. 드디어..
'08.5.15 3:34 PM (221.164.xxx.28)http://www.pulug.com/news/news_view.html?n_idx=6848&n_ctgr=3&n_search_type=t&...
16. ㅎ
'08.5.15 4:05 PM (220.85.xxx.202)김주하 여의도 순복음 다니는걸로 알았는데.. 그런데 아나운서가 그런 업무 외적 행사 진행 못하지 않나요?? 지난번 어떤 남자 아나운서도 외부 행사 해서 징계 먹었던거 같은데
17. 너무하다
'08.5.15 4:12 PM (222.101.xxx.101)공인으로써 그리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할 뉴스 진행자로써 이런 모습을 보인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종교관련 비리보도나 이런것 말할때 과연 공정하게 보도하나 본인 생각은 어떨까 의심스럽지 않을까요?18. 뉴스 전달자가
'08.5.15 4:30 PM (121.146.xxx.52)저런거나 하고 , 목소리가 갈수록 듣기 싫어지데요.
19. 김주하
'08.5.15 4:31 PM (218.237.xxx.201)아.. 열받네요. MBC 홈피가서 당장 청와대로 가라고 글쓰고 왔습니다..
개표방송때도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김주하때문에 TV 끈 사람인데...
MBC 이미지 훼손은 혼자서 하고 있네요..20. ..
'08.5.15 5:02 PM (147.46.xxx.156)김주하를 보니 손석희 아나운서가 생각나네요.
토론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프로그램을 주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사적인 감정이 생기면 공정성을 잃게 될까 두려워
혼자서 밥을 먹곤 한다는.
손석희 아나운서는
심지어 후배들에게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예의를 차리고 대한다고 하는데..
김주하 아나운서/기자는 이제 대놓고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네요.21. 깊게생각안해봤는데
'08.5.15 5:26 PM (211.197.xxx.216)MBC에서 외부행사 진행을 못하도록 규정한걸로 봐서 종교행사 진행한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괜히 못하게 정해놨을까봐요... 뭐 미리부터 걱정할건 아니지만 갠적으로 좋게 생각해왔는데 조금 실망스럽네요.
22. 따지고 보면
'08.5.15 5:55 PM (155.230.xxx.35)MBC에 유능하고 똑똑한 여자 기자들 많습니다.
젊은 여자 기자들 중에도 많고 나이 지긋한 분들도 많고요.
솔직히 김주하의 장점은 '똑똑해' 보이는 외모 아니던가요?
물론 그녀 역시 나름 똑똑하겠으나 다른 여자 기자들과 비교해보면
사실 별꺼 아니라는 거죠.
똑똑해 보이는 외모 덕택에 앵커가 된 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23. jk
'08.5.15 6:43 PM (58.79.xxx.67)종교가 개인의 자유인것을 인정하시면서
왜 교회행사 참여하는것에 뭐라고 하시는건지요??
개인의 자유는 존중해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주하 별로 이쁜것 모르겠는데요..(아.. 난 넘 눈이 높아.. 쩝)24. 이 분
'08.5.15 7:19 PM (124.56.xxx.154)결혼 상대자를 교회에서 만나 사귀며 결혼했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아주 독실한 신자로 그 교회 행사에 진햐ㅐㅇ을 맡은듯한데
경제적 이득을 위한 행사참여가 아닌 그 교회 신자라면 욕 먹을 일 아니듯 싶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 싫어하지만
이런 식의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 여겨집니다..25. ..
'08.5.15 9:18 PM (124.62.xxx.65)김주하 아나운서가 나이가 많나요?
제가 교회에 안 다녀서 잘 모르지만 제 주변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 저 나이에 <집사> 잘 못본 것 같은데요.집사 호칭을 얻은 걸 보니 굉장히 교회활동을 열심히 했나봐요.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하지만 MBC의 얼굴인 앵커가 진행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달리 <공인 >인가요.26. 나경원 목표?
'08.5.16 12:46 AM (222.98.xxx.175)대선때 하도 생글거려서 그 뒤 mbc 뉴스 안봤었지요. 요즘엔 mbc만 보지만요.
롤모델이 나경원 아닌가요?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얼굴마담좀 하다가 국회의원 한자리 한느거요.27. 높별
'08.5.16 10:04 AM (210.106.xxx.202)제눈엔 그리 나쁘게만 보이지 않는데, 너무 냉정하신 분들만 있는것 같아요
아나운서도 공인이지만 개인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은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러다 저도 지탄받는건 아닌지...28. ...
'08.5.16 10:11 AM (125.132.xxx.9)그자리에 이명박, 정몽준도 참석했다죠....이정도면 연기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고사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이젠 종교도 너무 정치적이네요.
29. ㅇ
'08.5.16 10:19 AM (125.186.xxx.132)난 김주하 처음 나왔을때부터.. 왜저리 우울하게 생긴사람이 아나운서를 하지 싶던데-_-;; 아나운서 미모로는 정혜정을 따라올자가 누가있을까요 ㅋ.그 낭랑한 음성...
다들 왜 열내세요? 저건 교회의 모습 바로그자체인데 ㅋㅋㅋㅋ모르구 사셨나봐요. 사고치고 유난스러운건 뭐있다니깐.. 교회다니는분들.. 싸잡아 비난말라 라는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교회내에서 그런걸 바로 잡기전엔.. 싸잡아 비난할겁니다.쭈욱30. 글쎄
'08.5.16 10:42 AM (125.246.xxx.130)개인적으로 김주하 예쁘고 똑똑해보여서 좋아했다가
실망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개인자격으로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할 수 있나요?31. 김주하씨
'08.5.16 10:47 AM (128.134.xxx.240)너무 좋아해요........
사람들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듯 하네요.
기독교를 강요한것도 아니고 그저 참석해서 사회봤다고 해서 폄하시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32. 나원
'08.5.16 11:40 AM (222.238.xxx.44)차암 ...이상한 사람들 많네...
이게 김주하 폄하인가요?
지금 종교의 자유를 억압했나요?33. 김주하는
'08.5.17 9:30 AM (211.206.xxx.63)"공인"입니다..
개인의 사생활 침해 라는 건
공인 이전의 김주하에게는 적용이 되겠지만..
그리고
공중파 방송이라도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군소 방송국의 방송인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엠비시는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공중파방송국"입니다.
그 차이를 아시면
개인폄하라는 말은 적용할 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김주하"라는 인물은 "개인 김주하"보다
"엠비시방송국의 기자 김주하"라는 이름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로 해도 아직 이해가 안 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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