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음아고라에서 글을봤는데여. 대학생들 의식없다고 비난하지말라고..

어제 조회수 : 584
작성일 : 2008-05-13 21:11:01
김영삼이 다 말아먹어도, 학생운동 때려잡는거 하난 잘했다대요.
대학생들이 목소리를낼때, 누구하나 지켜줬었냐고.
저96학번인데 그때 연대에서 한총련출범식..대단하긴했었죠..
그 이후로 정말 데모나 그런건 보기힘들었던거같아요.
IP : 125.186.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3 9:33 PM (219.254.xxx.85)

    방가.. 저도 96학번이요.
    대학생이 일어나면 이 나라 정부 또 이상한 생각할껍니다.
    근데 심야토론에 촛불집회하는 10대 광기라 말한 여대생..갑자기 생각나서 우울하네요.

  • 2. jk
    '08.5.13 9:41 PM (58.79.xxx.67)

    글쎄요.. 좀 비겁한 변명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효...
    마치 운동권을 방패삼아서 자신의 비겁함을 가릴려고 한다는 느낌이..

    전 솔직히 운동권이 아니어도 상관없는 세대를 타고 났구요
    그래서 한번도 참여한적이 없지만 겉으로만 봐도 이전세대와 지금세대는 너무나 생각이 다릅니다.

    96년에 연대사태때와 지금 여론은 너무나 다르거든요. 다시 말해서
    96년에는 학교가 초토화되었어도(뭐 학교라고 하지만 그냥 건물 한채 초토화지만) 그때당시에 연대학생들 한총련을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교를 그 꼴로 만들고 그걸 이용해먹는 정권과 학교를 비난하기에 바빴죠.
    그때 연대내에 관광버스로 사람들 왕창 데리고 와서 그거 구경시켜주는게 유행이었습니다.
    [봐라 한총련 애들이 학교를 이 꼴로 만들어놨다!] 라고 각인시켰죠.
    그래도 학생들은 한총련 별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 뭐 최근도 아니고 3-4년전에
    연대에서 8.15기념 무슨 행사가 있었고 외부단체에서 연대에 들어와서 행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연대 학생회에서 보이콧했어요.

    웃긴건 연대게시판에서 그걸 한사람이 옹호하면서
    [학교는 우리 것이고 학교랑 상관없는 행사를 학교에서 해서 많은 사람이 오가면서 학교 분위기 흐리는 것이 싫다. 막말로 돈 한푼이라도 보태준것 있느냐? 국가나 사회에서 해준게 뭐가 있다고 우리 학교에서 맘대로 행사를 하느냐]
    라는 식의 글이 올라왔어효..

    그러 보면서 뭐라고 한마디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무슨 얘기였냐면 세대차이였습니다.
    위에 말했던 96년 한총련 사태와 비교하면서 말이지요.
    그때는 이랬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다..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비판받기때문에 목소리를 내지 않는게 아니라 애초에 비판의식이 별로 없어요..

  • 3.
    '08.5.13 10:46 PM (125.186.xxx.132)

    ㅋㅋ그런가요..JK님 글 잘보고있습니다.하긴 요즘 연대 ㅎㅎ작년엔가? 이한열열사의 사진도 찢겼더군요. 6월항쟁 행사하는것도..방해된다고 하구요 ㅋㅋㅋ 님말씀 들으니까 그런것두같아요 ㅋㅋ.근데 대학의 분위기자체가 바뀐거같아요.

  • 4. 요즘 대학생들
    '08.5.14 10:06 AM (220.123.xxx.224)

    학점 관리, 토플 토익 공부, 취직 시험 공부나 하지
    역사, 철학, 사회 과학 공부 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699 중국이 부러워요..! 3 차라리 2008/05/13 762
191698 세금을 안내면 4 동생 2008/05/13 544
191697 다음아고라에서 글을봤는데여. 대학생들 의식없다고 비난하지말라고.. 4 어제 2008/05/13 584
191696 무료 검색 싸이트 아시는분 이름풀이 2008/05/13 110
191695 MB는 박정희나, 전두환이 부러웠나봐요. 5 2008/05/13 571
191694 땅박아, 제발... 잠좀 자라 5 머리나쁘면 2008/05/13 615
191693 감사의 마음은... 4 이디 2008/05/13 494
191692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나라나 친정이나.. 10 ㅜㅠ 2008/05/13 830
191691 전국 교수 1008명,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하라" 6 교수님들도... 2008/05/13 696
191690 제사날 8 !! 2008/05/13 837
191689 할일 너무 많네요 2 바빠 2008/05/13 452
191688 봉침 맞아보신분? 7 ㅠㅠ 2008/05/13 936
191687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나 저도.. 6 슬픔이 큽니.. 2008/05/13 1,172
191686 일어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4 서영맘 2008/05/13 379
191685 산후조리 조언 좀 해주세요.. 4 막달 임산부.. 2008/05/13 642
191684 "美 사료조치 완화 알았다"…정부 '번역 오류' 해명 뒤집어 4 이거 .. 2008/05/13 592
191683 꿈은 이루어진다!!! 4 Dream 2008/05/13 573
191682 [펌] 의료보험민영화 - 영화 '식코'중에서 6 그때 샌 바.. 2008/05/13 382
191681 동아일보 구내식당에서 벌어진 코미디 5 마음이 아프.. 2008/05/13 1,828
191680 면세점에서 노트북 구입..세금은 어떻하죠? vaio 2008/05/13 807
191679 정부 구내식당 진풍경..`美 꼬리곰탕은 안 먹어!` 1 공무원도 뿔.. 2008/05/13 811
191678 동영상)영국 광우병 17년후,, EBS방송 6 마음이 아프.. 2008/05/13 809
191677 파마에 걸리는 시간좀... 1 송구 2008/05/13 1,199
191676 혹 오늘 코스트코에 다녀오신분이여~~ 1 체리맘 2008/05/13 938
191675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국회 업무 보고 '거부' 파문 6 두딸맘 2008/05/13 679
191674 경찰, '李 대통령 탄핵 서명' 유포자 수사 돌입.. 조심해라 다시 20세기 됐다. 22 (..) 2008/05/13 1,064
191673 李대통령 지지율, 22.6%…한달새 '반토막' 16 고마 내려와.. 2008/05/13 924
191672 울적합니다. 이메가 덕분에요. 14 곰탱마눌 2008/05/13 709
191671 지금 한미 FTA 청문회 생중계 합니다!!! 2 ⓧPiani.. 2008/05/13 351
191670 백일 상차림.. 조언해주세요. 6 초보엄마 2008/05/13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