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주부님..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흠]

차가운 머리로 생각하고 뜨거운 가슴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단지 모두들 열내고있는 상황에서, 동조못하고 있는 님이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님의 주문대로 이이상의 이성으로 할수있는건, MB 끌어내리는 일밖에 없어요.
참 그리고, 82쿡 잘보셨습니다. 놀랠정도로 잘나고 배운분들 많더라구요.
하긴우리또래에 못배운 사람 구경하기가 더 힘들겟지만요.
님보고, 동조하란말 어찌보면 틀린거죠. 자신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
하지만 단지, 다르다는 이유하나가 님이 여기분들보다 더 낫다고 착각하게 만들었다니, 참 우습네요 ㅋㅋ

[무풀]

지금 그글을 찾아봤습니다. 리플수가 엄청나더군요.
그런류의,한가한 분의, 어이없는 글은 무플이 상책입니다.
도발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무플 맞아요]

그런글은 힘빼기 위한 알바글이거나 생각없는 분이거나 둘중 하나죠.
댓글도 아깝습니다.

[댓글다신분들]

삭제함 어떨까요?
그분 허망하게 만들게^^;;
그분글 읽고 전 패쑤~했거든요
상대하기도 싫어서요
정말 댓글도 아깝습니다
아주 상대를 말고 무시하기!!!

[알바]

알바 아니면
혹은 민동석 마누라 아닐까요?

[그런글에]

왜 댓글들 다셔요 그럼 그사람은 지가 잘난줄 압니다..이세상에 잘난 사람 많은거 이제 아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