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후면 둘째를 출산합니다.
시중에 미국소가 유통되고 있다니 출산후 먹는 2박3일 미역국이 걱정이네요..
병원에 물어보기야 하겠지만.. 뭐 아니라고 할꺼 같고.. 식재료 보자고 할 수도 없는거구요..
그렇다고.. 집에서 끓인 미역국 날라다 먹을수도 없구요..
저와 같은고민 하고 계신분 들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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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미역국도 걱정이네요..
곧 출산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8-05-06 17:52:47
IP : 218.51.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6 5:55 PM (210.222.xxx.142)집에서 끓여다가 드셔야 하지 않겠어요??
지금 같아서는... 산모가 미역국하나 맘놓고 못먹는 나라가... 도대체...
에휴...2. ㅠㅠㅠ
'08.5.6 6:04 PM (121.131.xxx.127)참 내
애기 낳은 산모 먹거리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ㅠㅠㅠㅠ
댁에 돌아오시면
조개 넣고 끓이셔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욕 나오네3. 우선은
'08.5.6 6:05 PM (222.238.xxx.57)저는 친정엄마가 끓여서 아침마다 가져와주시기로 해셨구요.
조리중 먹을 소고기도 한우도축하는곳에 직접 가서 사다주시기로 하셨어요.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 뭘 먹든가말던가하죠.4. 1
'08.5.6 6:23 PM (221.146.xxx.35)산모가 먹는 미역국은 원래 소고기 안넣고 끓이는거라던데.
5. 실제상황
'08.5.6 6:36 PM (124.49.xxx.85)울 동생 지금 아이 낳은지 한달 되었어요.
광우병 소고기 이야기 나온 그 시점 부터 조개로 미역국 끓여 먹고 있어요.6. 조리원도..
'08.5.6 7:51 PM (220.78.xxx.82)산후조리원은 더 문제예요~친구가 엊그제 아기 낳았는데 곧 산후조리원 들어갈텐데..
집에서 미역국만 가져다 먹는건 어떠냐고 말해놓고 보니..참..조리원 2주에 200이라던가
하던데..미역국 따로 끓여다 댈거면 뭐하러 조리원 가는지...7. 저도
'08.5.6 9:08 PM (125.178.xxx.163)3주후에 아기 낳아요..2주동안 조리원 가야 하는데..
미역국이 걱정이예요 흑흑흑..8. 그래두
'08.5.7 1:03 PM (211.114.xxx.74)이번달안에 낳으시는 분들은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전 8월예정인데 그때면 미친소가 정말 활개를 칠때 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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