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도저히 쓰레기같은 기사 더이상
보기 싫어서 저번에 30000원 상품권 받은거 돌려줄테니 고만넣으랬더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습니다...
자기들이 그 영업하는 사람한테 9만원을 수당으로 주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이러면서 영업한 사람한테 전화해라..하고 억지 소리를 하네요...
아파트 놀이터에서 애기랑 놀고있는데,
너무 귀찮게 하길래, 그럼 상품권 안받을테니
내가 끊고 싶을때 끊게 해달라..했더니 상품권만 돌려주면
언제든 끊을수 있다고해서,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셈 치고 일단 넣어라..
했던 제가 실수였어요...ㅠㅠ
아..진짜..
이거 고발할수 있나요?
상품권도 안받겠다...
무료로 봤던 기간도 신문값 다 주겠다..고 하는데도
계속 억지쓰는 이 사람들 어떻게 혼내주죠...
너무 미련하고, 멍청한 제게 화가 나네요...
혹시 고발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어디에다가 하면 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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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끊고싶은데..
말을 안듣네요... 조회수 : 573
작성일 : 2008-05-02 02:53:21
IP : 59.14.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_^
'08.5.2 2:57 AM (121.140.xxx.15)영업소에 전화하면 괜한 실갱이에 힘만 드세요.
본사 구독담당으로 전화하면 깨끗합니다.
중앙일보 구독담당 전번 : 1588-3600
그리고 왜 구독해지하는지 물어보니까
그때 따끔한 소리 하시면 되어요^^2. 본사로
'08.5.2 2:59 AM (218.234.xxx.50)전화하세요!~
지국에 전화하시면 절대 못끊으세요~3. 에휴..
'08.5.2 3:47 AM (222.234.xxx.91)저도 중앙일보 보고있는데요.. 정말 끊고싶은데 볼때 상황이 기억이 안나는거에요.ㅠ
뭔가를 받았는데 상품권 얼마짜리였는지도 모르겠고요.
유료로는 이제 3개월 봤는데..
그런데 계산해보니 이제부터 9개월 내나 무료구독기간+상품권 가격 토해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걍 돈은 내고 신문은 넣지 말라할까 생각중입니다.
어제 사설보고 빡돌아서 진짜 보기도 싫어요.
아..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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