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민동석은 자리에 없고..
애꿎은 사람한테 말해야 머하겠습니까..
물론 전달은 해주겠다고는 하나...
말뿐이겠죠...
한나랑당 강재섭 의원 역시 자리에 없다더군요..
언제 들어오냐고 물었더니 이쪽으로는 안온다면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의 큰 양보로 청문회를 열게 된 만큼, 17대 국회 내
에 한·미 FTA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에서 펌)
이런식으로 여야가 말그대로 동상이몽인데...청문회를 통해 종식될 일 만무하고...
너무나 답답합니다...
여기저기 지역구마다 전화를 해도 다들 회피만 합니다.
아주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하나같이 빠져나가기만 하니...
이 노릇을 어찌 해야합니까...
http://www.hannara.or.kr/hannara/hparty/centerList.jsp?dutyCode=2
한나랑당 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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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들과 통화라도 해 봤으면...
.... 조회수 : 328
작성일 : 2008-04-30 14:40:19
IP : 220.71.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30 2:40 PM (220.71.xxx.55)http://www.hannara.or.kr/hannara/hparty/centerList.jsp?dutyCode=2
2. 원래 그런겁니다.
'08.4.30 5:56 PM (58.236.xxx.156)그사람들의 비서들이 불쌍하죠.
그래도 옆에서 전화벨이 울려대는 소리는 들을겁니다.
비서가 전화받는 소리도 들을거구요.
일단 전화는 하시고 언론 기자들한테 '강재섭씨랑 민동석씨랑 두루두루 전화하고있는데 그분들이 어딜 그렇게 매일 나가시는지 통화는 못하고 뜻만 전달했는데 기자도 광우병이 심각한지, 아니면 우리가 정말 과장된 공포속에 살고있는지 제대로 취재좀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전화를 때려주시면 기자들이 그런 생각하겠죠.
사람들이 이제 직접 행동으로 여기저기 전화하는구나 그정도로 심각하구나.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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