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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테니스

테니스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08-04-28 12:16:40
남편이랑 테니스 시작하려하는데 오늘부터요..

혹시 남편이랑 같이  테니스 치시는분 계시나요?

티격태격 싸우는 우리부부 같이 운동하면 좀~ 낳아질까요?
IP : 203.22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8 12:24 PM (116.126.xxx.250)

    보통은 낳아지진 않겠지만 나아는지지요.

    낳다(O) 낫다(X)

    하지만 이것도 같은시각에 플레이하는 테니스장에
    남편보다 잘 생기거나 잘 치는 남자분이 계시거나
    아내보다 더 쭉쭉빵빵 스타일의 굳프레이어가 있다면 예외.

  • 2. 윗님...
    '08.4.28 1:07 PM (221.159.xxx.42)

    낳다(X) 낫다(O)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3. ㅋㅋㅋ
    '08.4.28 1:14 PM (211.41.xxx.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08.4.28 1:47 PM (116.126.xxx.250)

    캬캬캬.. 맞아요 맞아.
    낳다(X) 낫다(O) 죠.
    OX를 한글로 써서 그거 고치고 뭐하고 하다가 거꾸로 되었넹 하하.
    아무튼 운동해서 두분 사이가 좋아질 확률은 더 높으니까 운동 열심히 하세요 *^^*

  • 5. ...
    '08.4.28 2:16 PM (125.176.xxx.155)

    부부가 같이 운동을 한다는 건 좋아요
    물론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될때 까지는 삐걱 거리지요.
    남편분의 성격에 따라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저희는 게임 할 수 있을 때까지 레슨하라고 하더라구요
    모든 운동에 있어 제가 늦게 시작해서요.
    이제는 부부 팀으로 게임해도 가끔 잘 한다고도 하더라구여
    열심히 하세요 함께 하는 건 좋답니다...중간에 포기하는 이도 참고로 많구여.

  • 6. 호호호
    '08.4.28 2:21 PM (218.54.xxx.240)

    댓글들 주욱 읽으면서 낳다, 낫다 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

  • 7. 실화인데요
    '08.4.28 3:11 PM (222.109.xxx.185)

    저 아는 사람 중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다가 이혼한 부부 있어요. 정말로요.
    물론 꼭 그게 100% 원인이라고는 말 못하겠죠.
    그 전에도 다른 원인이 있었겠지만, 남편이 대놓고 구박하면서 가르쳐 주고 그걸로 큰소리 나고... 설명 안들어도 뻔한 시나리오잖아요.
    운전이든 테니스든 남편 성향 봐가면서 해야해요.

  • 8. 다른
    '08.4.28 4:04 PM (121.177.xxx.22)

    운동보다 테니스는 준비과정이 많이 필요해서 남편과 싸움이 나는 게 아닐까요
    폼 연습도 한참 받아야 하고.. 포핸드나 백핸드 차차 배워가는 과정이 조금 긴 것 같아요
    근데 어차피 초보자라서 남편과 게임이라도 할라치면 몇 달~1년 정도 배워야 해요..

  • 9. ^^
    '08.4.28 4:08 PM (121.88.xxx.210)

    위에 실화라고 하신 경우, 저도 들었습니다.

    테니스 함께 하는거 강추입니다.
    그런데 일년 정도는 레슨 받으셔야 게임하실 수 있으니 그건 나중에 걱정하셔도 되는데....

    저희는 한팀을 이루면 꼭 싸웁니다.
    그래서 공공연하게 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커플을 한팀으로 묶으려면 게임 안하겠다고....ㅎ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해 다들 협조해 주셔서 한팀은 절대 먹지 않고 게임 합니다. 단식은 물론 함께 하죠.

    즐겁게 운동 시작하세요.

  • 10.
    '08.4.28 4:51 PM (58.121.xxx.87)

    테니스...
    부부가 하면 너무 좋은 운동이죠...^^
    신랑 미우면 공도 마구마구 쳐주고...일명 똥개훈련이라고....^^;;
    더 좋은건 등산인 것 같아요.
    기나긴 산길 걸어가며 대화가 많아지니....

  • 11. 테니스
    '08.4.28 5:17 PM (203.229.xxx.61)

    남편이 같이하길 원해서 시작하기로 했구요.
    한 일년 레슨받고 천천히 게임하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열심히 해서 알콩달콩한 얘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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