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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만원 대체 어디다 뭐 했을까요?

이 문제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08-04-28 11:31:04
저번에 남편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누구 빌려줬다..
다음에 제가 얘기하니 주식투자 했다고 하더만..

주식투자한 사람이 그렇게 손놓고 있을수가 없잖아요
컴을 키고 주식 상황 어케 돌아가는지 항상 대기중이라고 하던데..
컴에 주식의 주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원래 주식같은거 하지도 않았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나한테 거짓말 하는게 더 괘씸합니다.

어제는 좋게 물어봤습니다.
주식 산거 그 증서좀 보여주라고..무슨 주식 샀는가..궁금하니
어케 돌아가는지 궁금하고, 나도 관심좀 갖고 보자고 했더니
얼굴 벌개서  조금만 기다리라 합니다.
내가 한마디만 더하면 또 쌍욕에 ㅈㄹㅈㄹ 할거같아 거기까지만 하고.

웬만하면 너인생 너인생이고, 내인생 내맘대로 즐겨볼란다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고,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할 일인거같아서
여러분에게만 고하고 남편한테는 두번 다시 얘기 안할겁니다.

제 소유의 조그만 땅  처분하는날 두고 보자 하고 있습니다.
나한테 물어보긴만 해봐~~

그날 너죽고 나죽는날잉께
조금만 기다려~~
대박 터트릴라고 준비해놨응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휴~~
도대체 뭐때문에 거짓말하고, 그 돈의 용도를 말 안하는건지.
결론은 하나인데..심증은 가나, 이 눈으로 보지 못했고, 알고 싶지도 않고.
글타고 시댁에 누구 빌려갈 사람도 없고..
암튼 두고보자  남편아
이 사람아~~~~~
IP : 222.239.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08.4.28 11:34 AM (221.146.xxx.35)

    주식 도박 여자 시댁

  • 2. 이문제
    '08.4.28 11:41 AM (222.239.xxx.246)

    도박할줄도 모르고, 주식도 아니고, 시댁도 아니고, 이건 확실합니다.
    문제는 여자인데,,,,
    심증은 가나 물증이 있어야지..
    그거 잡은들 뭐할거며..기다리라고만 하니..
    얼렁뚱땅 그러다 주식 다 날려서 깡통 찼다할려는 니 속셈까지 알긴하다만.

  • 3. 주식은
    '08.4.28 11:43 AM (116.120.xxx.130)

    거래흔적이 확실히 있을테니 말로만 주식이라 그러고
    아무런 증거를대지 못하면 아닌것 같네요
    어느 증권회사로 거래햇냐 ?? 계좌 대라 하면 다 나올일인데 ...

  • 4. 1
    '08.4.28 11:44 AM (221.146.xxx.35)

    주식이나 도박은 모르다시니...
    제생각엔 여자보다는 시댁일 가능성이 더 크네요.
    뭘 믿고 시댁은 아니라고 장담하시는지...

  • 5. 이문제
    '08.4.28 11:47 AM (222.239.xxx.246)

    시부모 다 돌아가시고, 누나 형님들 돈 얘기 할 사람 없습니다.
    형들하고는 관계도 안좋고..
    큰 동서한테 물어봤는데,,그런거 부탁할 사람 없다하더라구요
    420도 아니고, 4200을.. 글구 우리도 집 대출 3천이나 있거든요..
    암튼 오후에 근무인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써글

  • 6. 1
    '08.4.28 11:57 AM (221.146.xxx.35)

    친구한테 빌려준거 아닐까요. 자꾸 답글달다보니 저도 궁금하네요.

  • 7. 이문제
    '08.4.28 12:00 PM (222.239.xxx.246)

    처음엔 회사 동료 집 사는데 대출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한마디 상의없이.
    한달만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말다툼끝에 다시 물어보니, 주식투자했다고..지금 떨어져서 죽겠다고.
    너보고 갚으라 안할테니 걱정말라고..누가 갚고 안갚고가 중요합니까?
    왜 말 돌려가면서 거짓말 하냐는거죠..뭐가 캥겨서..

  • 8. 혹시
    '08.4.28 12:34 PM (124.54.xxx.36)

    남편 친구분이 대박종목 발굴했으니 거기에 투자하라고 한 거 아닐까요? 그런데 아직 죽 쑤고 있는 상황... 그런거 아닌가?

  • 9. 거짓말
    '08.4.28 4:41 PM (58.225.xxx.12)

    부부지간에 거짓말이 제일 기분나쁘죠.

    말바꿔가며 하는걸보니 뭔가 수상쩍긴하네요. 근데 남자들 길게 물고 늘어지면 끝엔 큰소리로

    화내더군요. 뒷조사 잘해보심이

  • 10. 대순진리회
    '08.4.28 5:25 PM (64.59.xxx.87)

    혹시 대순진리회 아닐까요?
    친구 남편이 짧은 기간에 1억정도 날렸다고해요.

  • 11. 여자랑 얽혔는데
    '08.4.28 5:51 PM (125.142.xxx.219)

    그녀랑 돈이 오고갔다. 갚는다면서 차일피일 미룬다.
    이런상황 아닐까요?

  • 12. 차라리
    '08.4.28 6:09 PM (59.1.xxx.150)

    븅신 여자한테 돈을 꿔줘??
    으이구 그러고 깨끄시 끝장내라
    그래도 좋으면 어쩔수 없고..
    내통장 아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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