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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에 올라온 국민들의 목소리...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08-04-28 09:03:32
여긴 우리나라 입니다!! 다른어느의 누구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입니다!
그건 아십니까?
어째서 우리나라 사람이 대한민국 이땅에서 다른나라 사람에게 일방적이 폭행을 당하는데도
참아야하고 경찰은 폭행한사람 구속하지도 못하고!!
언제 이나라가 외국인들의 땅이 되었습니까?
이나라를 다른나라에 팔작정이십니까?
조금만 관심가지고 검색해보십시요!골프치러 놀러나가실때 잠깐 컴퓨터에 앉아
국민들이 하는말에 조금이라도 귀기울여주세요!
하루에 단30분검색하면 어제우리나라사람이 성화때문에온 중국인들에게 폭행당하는 영상도
보실수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에 가서 축구팀응원했을때 중국사람에게 집단폭행당하는
것두 아실수있구요! 중국경찰들이 이걸 방관하고 우리나라깔봤다는것두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미국에 가셨을때 사진도 돌고있어요!
그게 무슨말인지 아십니까? 미국대통령은 다른나라 국빈들이 왔을때는 나라를 찾아주는 귀빈이라며
항상 골프차를 자신이 운전했습니다!옆에는 방문한 귀빈들 태우고요!
근데 대통령님은 스스로 운전하셨더군요!
우리나라가 창피하십니까?자신이 없으십니까? 대통령이 여기저기굽신거리고 다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 사람에게 더 멸시받는다는 사실 모르십니까?
정말 이젠 후회보다는 화나고 답답하고 TV에 당신 얼굴이 나와도 보기싫고 짜증납니다!
더 자신있게 행동해 주십시요! 아무것도 없다고 굽신거리지 마십시요!
자존심을 지키고 긍지를 가지고 국정을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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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품의 10분의 1도 못따라가십니다.

어떻게 노무현 정권한테만 책임 전가할려고 발악을 하는군요.

1년전 합의 사안이라고요? 노무현 씨가 국민 생명을 담보로 30개월 이상된 소까지 들여온다고 합의했습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핑계거리만 계속 늘여오고 계십니다.

한마디 망언하고 여론이 안좋다 싶으면 금방 핑계거리 대고...

당신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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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위코패스는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만을 뜻하는게 아니더군요. ^^
싸위코패스의 특성을 정리하자면

과하게 자기중심적이고 (부정 못하시죠?)
죄책감을 모르며 (기대도 안했어요 ^^)
무신경하고 (광우병소 드셔서 뇌도 없죠?)
남을 속이는 행동을 하며 (아직 많이 속이고 계시는 중)
양심의 가책을 모른다. (........ 말할 가치가 없다)

여기서 이 대통령님과 다른 특성이 있나요?
결론이 났네요.

싸위코패스-_- psycho가 금칙어로 올라가지 않아 변형해버렸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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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컴퓨터 다룰줄 몰라 쩔쩔매는데,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들이 올리는 글을 읽는다는건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거겠죠? 화난 국민들이 방문해서 몇자 적고 가면 그걸로 끝일테고, 귀 기울여 의견 하나하나 수렴한다는건 인격이 제대로 갖춰진 대통령이나 하는 것일테니 쥐를 닮은 그분에겐 바라지도 말아야겠죠..

답답하네요.. 국민들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 대통령을 보고있자니.. 제가 있는 미국에서도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의 분노와 두려움이 느껴지는데, 서울 한복판에 계시는 그분은 이런 분위기를 전혀 못느낀다면 거짓말일테고, 알고도 모른척한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분 덕에 나라 돌아가는 꼴이 너무 가관이라, 지하에서 순국선열들이 통곡하시겠어요. 나라 구하겠다고 목숨바쳤는데 이제와 대통령이란 자가 나라 말아먹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통탄을 금할수가 없으실테죠..

그렇게 미국소가 좋으면 자기 마누라와 자식들한테 삼시세끼로 꼬박꼬박 챙겨주면 될것을, 왜 불쌍한 국민들한테 먹이려고 눈에 불일 키고 달려드시는지.. 진짜 어디서 광우병으로 떼죽음이 나야 정신을 차리실려나..

제가 봤을땐 파란 지붕아래 사시는 저분 제정신은 아닌게 확실해요.. 맨정신으로 불가능한 일과 말들을 척척 하면서 국정을 보는거 보면 약을 하고 환각상태로 지내는 사람 내지는 정신지체를 앓는 환자 둘 중에 하나일듯 싶네요..

에휴.. 화나고 속상하고 한숨만 나오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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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십시오 미국인도 안먹는 늙은소(30개월이상된 소)를
걔들도 적어도 뇌가있고 생각을 할줄아는 인간이란 동물인데
종종 뼈 발견되고 소로만든 사료를 먹이고 왜 그나라 정부는 이걸 엄격하게 규제 하지않을까요??
다른 물자도 아닌 겨우 쇠고기 이 소하나에 열을올리는 것도 수상합니다.
왜 이런 소를 꼭 수출하려할까요??

이건 미국의 안보이는 살인이라고 저는..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중학생때 국사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어떠한 이유때매 우리나라 일본 등 몇 아시아 국가를 맘에 들어하지않는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이유도있고 지금은 분단되있지만 군사력이 막강한 북한하고 붙어있기때문에 통일을 견제하기위해서 말이 통하는 우리나라에게 광우병 걸린 소를 풀어놔서 조금씩 야금야금 우리나라 전염병을
돌게해서 후진국 전염병국가 이런 나라가 되게 쓰는 함정 같습니다...여러분생각은 어떠신지요.

증거 없습니다.
물론 저혼자만에 생각 일수있습니다만.
솔직히 이런일이 없다고 보장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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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명박 공약, 거품억제 노력 무력화"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3257275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5585021


영국가디언, "이명박 당선, 한국 앞날에 구름 드러워져" "한나라당, 개가 나와도 당선"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5799448

뉴스위크, "케냐와 한국 유권자들은 왜 부패혐의를 눈감아 주는가"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7396699

일본 언론, 이명박-다나카 닮은꼴땅값폭등·엄청난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5856295

대만언론, "이명박 따라하지 마라"이명박 신년사, "불법·편법 시도도 용인도 말자"
http://blog.naver.com/heromyhero/50026234072

파이낸셜 타임지 "뇌수술이 필요한 이명박"
http://search.ft.com/ftArticle?queryText=Seoul+needs+sound+policy%2C+not+soun...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이정도로밖에 안보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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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말살정책


1단계 대운하로 인하여 생활을 피폐하게 만든다

2단계 의료보험 민영화를 진행시킨다.

3단계 국민의 대부분은 1단계에 의해 돈을 착취당해 의료보험이 가입하지 못한다.

4단계 미국에서 광우병 걸린 소를 뼈채 들여와 국민에게 광우병을 선물한다.

5단계 광우병에 걸려도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집에서 조용히 죽어간다.

6단계 결국 우리나라 20%의 부자들만 살아 남고 모두 멸종한다.

마지막 고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올라 세계 강국이 된다.
단점은 우리나라 총인구수가 50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줄어 든다는것.


괜찮은 생각이라고 칭찬해 드려야 하나요??


미국소만 안먹으면 된다?


먹었을떄 광우병 위험도가 높은 음식 best 30 입니다.

1위 설렁탕
2위 햄버거
3위 라면(스프)
4위 젤리(소 젤라틴)
5위 과자(양념시즈닝)
6위 갈비탕
7위 스테이크
8위 갈비
9위 소고기맛 조미료 -> 조미료
10위 냉면
11위 육개장
12위 장조림
13위 떡볶이와 오뎅국물
14위 피자
15위 육포
16위 비빔밥
17위 샤브샤브
18위 초코파이(마시멜로)
19위 소불고기
20위 떡갈비
21위 돈까스 소스
22위 볶음밥
23위 소고기카레
24위 떡국
25위 미역국
26위 소고기잡채
27위 소고기죽
28위 소고기편채
29위 소고기무국
30위 소고기김밥
이 외에도 많은데 30개만 뽑은건데요.
와우 생각보다 너무 많죠?

저는 특별히 소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안먹는데도
위에 있는 음식중에 17가지 이상 일주일에 일회 이상 먹습니다.
저런식으로 1년만 지나면 확률은 매우 높아 지리라 예상합니다.



어차피 10년 동안이 잠복기간이기 때문에.
어차피 대통령 직위에서 물러났을때라는건가요?
설마 정말 그런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하시는 거라면 제발 그만 둬 주십시오.


좋은 의견을 밀어 붙이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협상을 편하게 하자고 저지른 짓을 이런식으로 밀어붙여
피해를 국민에게 돌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0대 꽃다운에 나이에 치매에 걸려 죽고 싶지는 않단 말입니다.

제 주변에서 단 한명이라도 피해를 본다면 그 후로부턴 그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이명박 대통령님 당신을 살인자라 부를지도 모릅니다.

국민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 제발 들어주십시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ps; 혹시나 하고 말하는데 설마 의료보험 민영화나 대운하 정책을 슬쩍 넘어가기 위해 광우병을 터뜨리는 거라면 아무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더욱더 연결지어 또렷히 기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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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대통령님이 경제성장을 시키겠다는 명분으로 미국에서조차 쓰레기소로 취급되는 30개월이상소를 수입하겠다는 중차대한 결정을 내리신거 같은데, 경제성장좀 하자는데 그까짓 사람목숨좀 죽으면 어떻고, 어차피 수입해도 대통령님은 먹지도 않을텐데 수입좀 하면 어때요.

광우병이 발병해도 수입중지를 할수없으며, 우리가 검역을 할수있는 권한조차 없는 미국에게는 아주 관대한 이런 조항을 넣어서 미국의 신임을 두둑히 얻음과 동시에 동맹관계 더욱더 견고하게하는 쾌거를 이룩해 놓으셨는데, 이 어찌 기쁘지 않을수 있습니까?

은혜로운 나라 미국의대통령 부시는 지금쯤 "바보한테 쓰레기 돈받고 팔아넘기게 생겼네" 라며 비웃고 있을텐데..조금 비웃으면 어때요? 경제 성장하려고 목숨까지 내놓은판에 그깟 비웃음을 상관할게 머가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통령님 당신은 절대 광우병소 먹지마세요. 그래야 광우병소 더욱더 많이 수입해서 국민들죽이고 경제성장 얼른 시킬테니...이런말 안해도 알아서 한우사육해서 먹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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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일찍이 모 기업 사장으로 성공했어도 이번엔 다르다! !

대한민국은 당신의 기업이 아니다, 우리 국민은 당신의 부하직원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국민이 나라주인인 민주주의 국가다.

근데 왜 당신은 온 국민이 반대하는 짓거리만 하고있는거지?

국민이 당신 부하직원이냐고? 국민이 있기에 대통령도 존재한다.

'기업 운영'과 '나라 정치'는 절대 다르다.

기업이라면 운영하다가 망하면 부도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나라는 존폐위기에 내몰리고 그 부담은 대한민국 온 국민이 모두 떠안아야한다.

제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수렴해라. 독재정치 시절은 끝났다.

국민에게 좀 더 베풀지 못할지언정 국민을 벼랑끝으로 내몰지말자.

이명박씨 정신차려.

IP : 123.215.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 ㅜ
    '08.4.28 9:04 AM (211.215.xxx.39)

    저지 방법은 무엇인가요?

  • 2. 집회
    '08.4.28 9:08 AM (123.254.xxx.133)

    있나요??
    이번엔 꼭 가야겠습니다!!!!!!!!!

  • 3. 저지합시다
    '08.4.28 9:13 AM (59.31.xxx.218)

    아.. 정말 어떻게 해야 막을 수있나요...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ㅠ ㅠ

  • 4. /
    '08.4.28 9:53 AM (121.169.xxx.43)

    어째서 저런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았습니까
    다 지난일이라고요? 후회하고 또 후회해야합니다. 그래야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죠

  • 5. @@
    '08.4.28 10:57 AM (220.120.xxx.166)

    국민을 당신이 월급주듯 생각하는것같네
    내가 곧 법이다
    내가 대통령이 됬었는데 내게 경쟁자가 어디있겠는가?
    착각하심이.. 당신은 대기업 사장아니시구요
    당신은 국민을 섬겨야합니다
    국민의 령을 따라야 함이 옳지 않으신지요
    국민이 반대하는것을 밀어 붙이는것은 곧 당신이 법이라는 태도에서
    비롯된것이지요
    요즘 우리나라는 상하 조직으로 이뤄진 기업 같다는 생각듭니다
    사장은 현장 한번씩 돌고 직원은 눈가리기 아웅하고 비위맞춰
    월급이나 제때 받어가자는 식의..
    국민이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통곡하며 외치는데 왜 왜 외면하는건지..
    제대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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