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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때 친구안부르면 힘들까요?

궁금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8-04-19 08:35:19
성수기라 웨딩촬영예약 겨우잡았는데
일요일 저녁6시부터네요~
주말저녁이구 그래서 힘들까봐
친구 꼭 안불러도 되는거죵?
글고 옆에서 카메라도 찍어주면 좋다는 말이 있어서

경험해보신 82님~
어케하셨어요?
IP : 211.17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요없음
    '08.4.19 8:47 AM (219.252.xxx.80)

    친구 필요없어요~ 요새는 스튜디오에서 사진기사가 찍는 장면 같은거
    따로 사진찍어서 당일날 바로 씨디로 구워서 주던데요

  • 2. ~.~
    '08.4.19 8:55 AM (61.73.xxx.155)

    계약한 샵에서 헬퍼같은 분이 따라 간다면 드레스 입는 거 도와주고 잡아주고 디카로 짬짬이 사진도 찍어주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친구가 꼭 오진 않아도 될 듯

  • 3. ^^
    '08.4.19 8:56 AM (122.153.xxx.194)

    저도 필요없다에 한 표!
    게다가 저녁 6시 촬영이라면 끝나면 10시가 넘을텐데....촬영 끝나고 친구들 챙기기 힘들어요.
    전 저녁 7시 반부터 촬영해서 친구 부르는 것도 민폐다 싶어서 신랑이랑 둘이서만 갔는데
    심심하거나 아쉬운 거 없이 촬영 재밌게 잘 했어요.

  • 4. 없어도 되요..
    '08.4.19 9:40 AM (121.139.xxx.20)

    저희도 둘이 했지만 힘든거 없었어요^^

  • 5. 나도
    '08.4.19 9:50 AM (125.242.xxx.210)

    필요없다에 한표... 하지만 배 너무 고프니까 간식 챙겨가세요~~

  • 6. 저도
    '08.4.19 10:51 AM (123.213.xxx.185)

    헬퍼가 있으시다면 굳이 꼭 있어야 하는건 아녜요.
    저역시 간식준비는 추천하구요.

  • 7. ^^
    '08.4.19 5:16 PM (116.37.xxx.18)

    저는 친구 불렀어요~ 가방도 좀 봐달라고..
    근데, 저희 웨딩앨범엔 들러리 서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제가 주인공이고..^^;;
    그래서 제 친구랑, 마침 그 시간에 들러준 시누가 같이 드레스입고 저희 촬영도와줬어요.
    지금도 웃어요~ 제 친구랑 시누가 드레스입고 들러리 선 사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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