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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암호 풀어주세요(남편의 배신)

속타는 아내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08-04-19 02:46:13
늦은 밤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아요
몇 달 전부터 야근이다 하면서 늦고 옷 피부 머리 화장품까지 신경을 쓰고 잠자리도 좀 뭔가 달랐고요,
카드비도 많이 나오고 비싼 공연 티켓도 끊었더군요
그러다 휴대폰 문자를 봤는데
나의 매력을 알려준 당신께 감사 오늘 너무 좋았죠 ㅎㅎ
이런 문자가 남편 막 퇴근한 후에 온것입니다.
남편은 확인을 못했고 제가 무심코 본 휴대폰 문자를보게 되었죠
하지만 발신자가 002 숫자로 나온것입니다.
그 다음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처음으로
집앞에서 결혼기념일 핑계로 술을 한잔했습니다.
여자 없다고 그냥 여직원들이고 여직원들이 편하다고
여자 팬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시간을 속마음 얘기를 했죠
그리고 문자도 보여주니 그냥 스팸메일이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 002가 암호라는 것을
휴대폰 일정표에 생일이 표시되어있고 그밑에 002가 적혀있었습니다.
002는 단축번호도 아니었고 (집단축번임) 암호로 정해 놓았는데 어떻게 문자메세지에 002로 떠는지
아무리 알아봐도 수신자를 알수가 없네요
수신자 번호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암호로 정한것이면 휴대폰에서 기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님 일정표의 생일까지 기다려 그때 알아봐야겠지만 속이 타들어갑니다.
배신
나에게는 절대 이런일 이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했는데
어쩝니까
이배신감을
이제 저는  또 어떻게 행동해야될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IP : 121.55.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08.4.19 6:21 AM (118.32.xxx.82)

    002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을거 같아요..
    그냥 둘만 아는 비밀..

  • 2. 알수는 있는데
    '08.4.19 7:29 AM (222.111.xxx.15)

    알 수는 있는데 그게 좀 본인이 아니고는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본인한테 온 문자중 상대방번호가 찍히지 않고 원글처럼 002라든지 암호로 문자를 보내서 문자

    내용등이 피해를 줬을경우 본인이 휴대전화 통신사 지점에 가서 본인확인을 한후 문자

    온것을 확인해주고 이런문자때문에 피해등을 봤다고 설명한후 상대방 번호를 알고싶다고 하면

    몇시몇분에 누가 보냈는지 문자내역서가 쫘악~나옵니다. 그리고 확인증도 끊어줍니다.

    (문자내용은 안나옵니다)


    님은 본인이 아니라 남편분것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고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통신사에 전화하셔서 배우자의 휴대전화 문자내역서를 확인할 수 있는지 문의해보심

    이....

  • 3. .
    '08.4.19 7:52 AM (59.10.xxx.246)

    002는 암호인 것 같습니다. 휴대폰에 특정 번호가 002로 입력 돼 있어 그 번호에서 전화나 문자를 보낼 때 002로 뜨겠죠. 제 경험으로는 002의 전번을 알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0일이내에 그것도 문자 내용이 비방이나 욕설, 문제를 일으킬 만한 사항에 관해서 본인 확인 후 발신번호를 알려줍니다. 그것도 반드시 문자내용이 핸폰에 저장돼 있어야만 합니다.

  • 4. 힘들죠
    '08.4.19 8:26 AM (218.236.xxx.176)

    문자보내면서 상대편이 본인 번호를 노출안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입력한건데 윗분들 말씀대로 본인만이 확인 가능합니다.
    말씀하시지말고 확실한 증거를 잡았어야 했어요.
    남자들 침대에 여자랑 함께 누워있었어도 안했다고 하는 인간들이라는데..

    남편이 알았으니 더욱더 조심할거예요.
    티내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살펴보세요..어딘가에 헛점은 있기마련.

    남자들이 왜들 이러는지..참내.
    힘내세요~!

  • 5. ^^
    '08.4.19 10:17 AM (222.237.xxx.5)

    002면 세컨드라는 뜻인가요? 그참....
    정말 남의집 남편이지만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 6. ..
    '08.4.19 2:43 PM (219.254.xxx.87)

    영원히..영원이..

  • 7. ..
    '08.4.19 2:48 PM (61.254.xxx.180)

    맘이 상당히 힘드실것 같네요...
    섣불리 하지마시고 좀더 시간을 두고 가다려 보세요...잠깐 지나가는 바람 일수가 많다고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편은 집에 있을때만 내 남편이고
    밖에 나가면 뭔짓을 하던 상관 안하고 모른다고요...
    그냥 신경좀 끊으시고 다른 일에 몰두를 좀 해보세요.
    힘과 용기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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