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생아 이불세트

꼭 사야 할까요~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08-04-17 18:59:49
이제 5개월 들어서서.. 아직 아기용품 구입하긴 이른데요..
이불세트를 꼭 사야 할지 안 사도 될지 너무 고민이 되서요..
제가 알아본 금액은 29~60만원까지 있대요
근데.. 매장 직원 말은 7세~10세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때까지 한 이불을 덮는 건 너무 무리일 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1~2년을 위해서라도 (아기는 세균에 약하다고 어른들이랑 같이 이불 덮으면 안 된다네요)
무리해서 이불세트를 사야 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21.177.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4.17 7:03 PM (61.66.xxx.98)

    타월 덮어줬는데요.
    땀흡수도 잘되고,빨기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이불셋트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10년도 훨씬 더 이전일이니...
    요새 젊은 엄마들 생각은 다를까요?

  • 2. 저는
    '08.4.17 7:04 PM (147.47.xxx.25)

    만삭 임산부인데요, 그냥 커다란 샤워타월 덮어줄 생각이에요.

    세균에 약한 것도 문제겠지만 어른 이불은 아기에게 너무 무겁고 두껍잖아요. 수건이면 딱 될 것 같아요.

    아기 이불에 몇십만원 쓴다는 것도 제 기준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 같구요. 저는 10만원 들여서 6개월간 아기 침대 대여하고 그 위에 수건 덮어놓으렵니다^^

  • 3. 보노보노
    '08.4.17 7:06 PM (203.241.xxx.16)

    아기이불 정말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 이제 17개월인데 뒤집고 뒹굴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인용 더블크기 요 깔아 놓고 재우는데 뒹굴면서 자도
    푹신한 요 위니까 신경도 덜쓰이고 훨씬 좋아요.
    아기요는 너무 작고 불편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불은 신생아때 쓰던 속싸개나 큰 타월 쓰고요,
    뒹굴면서 다니느라 이불 덮는거 싫어하네요..ㅋㅋ
    저는 친정엄마가 아기이불세트 사줬는데 장롱에서 썩히고 있어요.ㅋㅋ

  • 4. 금액이..
    '08.4.17 7:07 PM (121.172.xxx.208)

    후덜덜..요즘 엄마들은 저렇게 비싼 이불을 정말 사주나보죠?
    내가 이상한건가 아님 요즘 젊은 엄마들의 추세인가요.
    아님 원글님이 월수 천 이상이신지...
    요즘 자게에 월수입이 만만찮은 분들이 자주 오시는지라
    의견을 말씀드리기조차 무섭습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인데....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ㅠ . ㅠ

  • 5. ..
    '08.4.17 7:10 PM (222.236.xxx.118)

    옥션에서 포근나라꺼 이쁘던데..전 한달정도 지나서 샀어요.

  • 6. 불만제로에
    '08.4.17 7:11 PM (122.34.xxx.27)

    전에 나왔었어요.
    전.. 아가는 없지만 너무너무 임신하고 싶은 사람이라 그 방송 관심있게 봤는데
    백화점에서 파는 몇십 몇백짜리 제품이 사실은 동대문 몇만원짜리 제품보다 훨씬 저질이더라구요.
    솜도 싸구려 솜 쓰고, 이불 자체도 조악하고..
    상표떼고 동대문에 가져갔더니 거기 상인이 기 막혀 하며 누가 아기 이불에 이런 솜 쓰냐고 면도 최고 저질 면으로 만들었다면서 흥분하더군요.
    유기농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면들도 천조각들 다 검사해봤더니 다 거짓말이고요.
    순 상표값이예요.
    혹시 필요하실거 같으심 그냥 동대문 같은데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전.. 나중에 그렇게 하려구요... 그때 방송보고 엄청 기가 막혔거든요..-0-

  • 7. 꼭 사야 할까요~
    '08.4.17 7:14 PM (121.177.xxx.130)

    아니예요!! 월수 천이라뇨!!
    남편 혼자 벌구요... 내 집은 아직 없지만..
    꼬박꼬박 적금 열심히 넣고 있는 전업주부예요..
    제 말은...
    정말 형편이 안 되서 못 사는데...
    꼭 필요하다면 사야 하는건지 여쭤보는 거예요..
    요새 이불 잘 나와서.. 5만원도 안 줘도 좋아서요..
    제 주변에 그 정도 금액이라도 사 주겠다는 임산부가 있어서요..
    저만 너무 구차하게 안 사주는 건가 싶어서..
    근데 다른 분들 글 읽으니 다른 걸로 대체 해도 되겠다 싶어요..

  • 8. ...
    '08.4.17 7:18 PM (222.237.xxx.98)

    전 어쩌다보니까 쇼** 이불 두개 샀어요..
    커버만 15만원, 30만원..
    문제됐던 목화솜 말고, 듀폰솜으로 9만원인가..
    매트리스커버 깔고, 방수요 깔고, 이불&좁쌀베개까지 쇼** 제품으로 완벽 셋팅 해놨는데..
    출산 3주째.. 한번도 침대에 뉘어본적이 없네요.. ^^;;

  • 9. ㅎㅎㅎ
    '08.4.17 8:54 PM (219.254.xxx.166)

    아기이불세트 정말 필요없어요.제 주변에 그거 산 맘들 다 후회해요.울딸네미 32개월인데 아직도 자기 겉싸게를 이불로 잘 덮어주고 있구요.신생아때는 순면 피그먼트 패드 푹푹 삶아서 3번 접어서 깔아줬어요.은근히 침구류도 자주 빨아야되서 빨고 삶고 해도 걱정없는 면패드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방수요도 당시에 비싼거 샀었는데 줄곧 쓸일이 없어서 쳐박아놨다가 얼마전에 기저귀 떼면서 깔아주고 있고요.하여튼 매장직원의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너무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저도 바보같이 사라는대로 다 샀다가 출산용품 절반은 그냥 쳐박아뒀거든요.요즘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하루면 도착하는 세상인데...딱 필요한 것만 준비해두시고 아기 키우면서 차츰차츰 필요하다 느끼면 그때 구입하세요.

  • 10. ..
    '08.4.17 9:35 PM (125.177.xxx.167)

    전 겉싸게 하나 사서 이불로 썼어요....
    지금 고민하실 필요 절대 없고요...나중에 필요하심 언제든 사실수있답니다~
    아기이불은 별로 필요가 없기때문에 중고로도 많이 내놓는 품목 중 하나..ㅋㅋ

  • 11. 절대 사지마세요
    '08.4.17 10:04 PM (220.118.xxx.150)

    절대사지마세요^^
    저는 친정엄마가 애써 사준다는것도 싫다고 했습니다
    대신 겉싸개, 속싸개를 이불로 썼어요(그야말로 신생아때)
    싸이즈 딱 좋고 빨기도 좋고
    솜들어간거는 요즘 드럼세탁기가 대부분인데 깨끗한세탁이 힘들다더군요
    그리고 아기 넘 덥게 키우는거 아니라 폭신한이불도 필요없구요
    그리고 돌무렵이면 웬만한 어른이불 덮어줘도 다차버립니다
    아들이면... 더굴러다니구요
    돈 아꼈다가 책사주세요^^

  • 12. 50일
    '08.4.17 11:36 PM (125.136.xxx.53)

    저 50일된 아가맘인데요. 울 아가 침대 제 침대 아래 곱게 모셔놓구 아기빨래 너는걸루 쓰구 있답니다. -.-;;
    아가 침대 필요없구요, 그러니 침구도 필요없어요.
    아직 속싸개로 말아놓구요, 추우면 겉싸개로 잠깐 덮어놓구요. 아가들 넘 더우면 아토피 생긴다잖아요.
    글구 전 방수요는 잘 쓰고 있어요. 저번에 방수요 아기침대에 깔아놓구 안썼는데, 기저귀 갈다 갑자기 아가가 응가나 쉬아를 해서 이불을 버렸거든요.
    그 뒤로 방수요 깔아놓구 기저귀 가는게 괜찮더라구요.

    참..
    출산준비물 전부 다 미리 준비할 필요없는거 같아요. 매장직원말에 현혹되어 왕창 샀는데 필요없는거 무지 많답니다.ㅋ

  • 13. 잘쓰는데
    '08.4.17 11:42 PM (222.106.xxx.170)

    어린이집에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잘 때 애들 신생아때 이불 가져와서
    졸업(7세)까지 잘 쓰던걸요.
    너무 큰 건 자리차지하니깐.
    그래서 저희 아이도 뒤늦게 신생아이불
    10만원짜리 맞췄어요..아..이불이 아니고 까는 요예요.
    이불은 그냥 싼 거..면으로 된거..여름엔 수건.

  • 14. ..
    '08.4.18 4:06 PM (211.59.xxx.251)

    아기이불 절대 필요없으세요~
    아기들은 원래 열이 많아서 두껍고 푹시한 이불 필요없구요.
    그냥 얇은 수건이나 속싸개 덮어주면 되요.
    34개월짜리 딸내미 아직도 속싸개 덮고 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094 아까 <당신의 여섯시>에서 이상아.... 5 다이어트 2009/11/09 3,156
383093 Is anything wrong with you?(해석좀 해주세요) 7 영어두려움 2009/11/09 957
383092 학원들 보내세요. 신종플루 3 . 2009/11/09 1,092
38309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시아버지가 친정아버지 몰래 만나셨다네요;;; 51 속상해요 2009/11/09 10,753
383090 휴대 전화 기기 변경 ? 3 휴대전화 2009/11/09 387
383089 윗집에 과일 좀 들고 올라가서 부탁하면 오버일까요? 12 층간소음 2009/11/09 1,075
383088 얼마를 보내야 할까요? 2 얼마 2009/11/09 419
383087 아기들 앞에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될거 같아요..... 5 정말 2009/11/09 1,178
383086 맛있어요 5살애가 넘잘먹구요 이 마늘요리 최고에요 6 진짜진짜 2009/11/09 1,662
383085 성인들도 참석할 독서토론이 있을까요? 직장인도.. 4 하우하우 2009/11/09 433
383084 오늘 제주 날씨 어땠나요? 1 날씨 2009/11/09 627
383083 토요일 새벽에 '현장르포동행' 이라는 프로그램 보신분 계신가요? 3 혹시나 2009/11/09 1,580
383082 7살아이 필요한것만 가르칠수 있는 영어회화책추천요 como 2009/11/09 517
383081 저는 앤디가 너무나...민망스럽습니다. 28 안습 2009/11/09 11,490
383080 타미플루 먹이고 있는데요 3 타미플루 2009/11/09 942
383079 황성수 박사의 현미,채소,과일 건강비법 강연 2 대단 2009/11/09 2,506
383078 5살 아이 단것 먹고 잠이 들었는데, 깨워서 양치 시켜야 할까요? 8 충치걱정 2009/11/09 902
383077 더마덤을 붙였는데요.. 6 데었습니다... 2009/11/09 1,220
383076 인삼 관련 전설이나 전래동화 아시는 분 있나요? 4 혹시 2009/11/09 375
383075 아이 친구들이 왔다가면 꼭 물건이 없어져요.;;; 5 에휴 2009/11/09 1,053
383074 ‘패륜 10대’…보험금 타내려 어머니·누나 살해 9 세우실 2009/11/09 1,226
383073 "전 세계 어머니들의 노래" ㅋㅋㅋ 4 ㅎㅎㅎㅎ 2009/11/09 750
383072 생새우 냄새나요. 2 보라별 2009/11/09 682
383071 요즘 같은 날씨엔 결혼식에 어떻게 입고가야 할까요? 2 결혼식옷고민.. 2009/11/09 631
383070 이광기씨 아들보고 덜컥 겁이 나서요.. 신종플루 2009/11/09 588
383069 쇠고기 패티 날로 냉동해요,익힌다음에 냉동해요? 2 알려주소서 2009/11/09 428
383068 베어파우 어그 데미냐 에바 숏이냐? 2 어그 2009/11/09 6,765
383067 말린홍합을 사야하는데요 3 사야해요 2009/11/09 431
383066 친정 그리고 남편....중간에서 정말 난감할때가 많아요.. 7 답답 2009/11/09 1,060
383065 정말 몇년만에 전화온 친구의 축의금 43 팔랑 2009/11/09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