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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과 테라스 있는 최상층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다락방은 그다지 부럽지 않지만 테라스는 넘넘 갖고 싶어졌어요.
삼겹살 파티를 하기에도, 화초를 가꾸기에도 너무 좋아 보이고 해먹(?)인가 그물처럼 생긴 거
하나 걸어놓고 낮잠 자면 부러울게 없겠던데...
혹시 지금 살고 계신 분들이나 놀거 가보신 분들 있으심 그냥 좋은점 같은거 얘기 좀 해주세요.
사실 저희도 내년에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있긴 한데 저층이거든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저층을 분양받긴 했는데 갑자기 최상층이 넘넘 살고 싶어졌어요.
남편에게 우리 최상층으로 갈아타면 안될까...라는 말도 안되는 고집 부리는 중입니다.
1. 30층
'08.4.7 8:05 AM (124.53.xxx.152)꼭대기 입니다.입구방 전체가 다락방입니다.온갖 잡동사니 넣고도 공간이 남아요.그동안 위층에서 일어나는 온갖 소음이 싫어서P주고 샀는데 소음 모르고 삽니다.천장도 더 높고.수도물 수압 낮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신경쓸 필요없고.단 옥상에서 도둑이 밧줄타고 내려올까 걱정되는데 남편은 별 걱정 다 한다하지만 베란다창문 밤에는 닫고잡니다.
2. 꼭대기사는사람
'08.4.7 8:41 AM (221.139.xxx.91)꼭대기층 여름너무뎝고
겨울 난방비가 중간층 보다 많이 나오지안나요/
빌라 꼭대기인데 저희는그렇더군요
춥고 덮고 연료비 많이들고 다시는 꼭대기안갈려고요3. ^^
'08.4.7 8:51 AM (210.57.xxx.240)맞아요
꼭대기는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는 추워요4. //
'08.4.7 9:32 AM (124.49.xxx.120)그래도 아파트는 문열어 놓으면 무지 시원하던데요
빌라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짓는 아파트들은 별로 안그렇다던데요5. 좋은데요~
'08.4.7 9:58 AM (211.216.xxx.143)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우선은 조용해서 좋고 여름에 덥다고 하지만 서울빽빽한 동네 살다가 수도권으로 이사오니
에어컨 틀일 없더라구요~ 이곳 지형적인 영향인지 바람의 언덕 같아요 ㅋㅋ
겨울에 다른층보다 춥긴해요 ㅠ.ㅠ6. 소음
'08.4.7 10:08 AM (59.13.xxx.171)모르고 사는게 어딘데요.
저희는 소음에 민감한 펀이라 꼭 이사할땐 꼭대기층으로 간답니다.
겨울엔 조금더 춥고
여름엔 조금더 더울진 모르지만 윗집소음없단 장점이 그모든걸 커버해요.
아파트라면 여름엔 바람 엄청시원하구요
겨울엔 열병합난방 이라면 난방비 그렇게 많이 들지않아요.7. .
'08.4.7 10:52 AM (121.169.xxx.43)근데요 옛날아파트 최상층은 좀 생각해보셔야해요
제가 한여름에 놀러갔다가 마치 찜질방에 들어온것 같아서 정말 놀랐던기억이.
그집은 햇볕이 너무 잘들고. 바람은 잘안들어오던데요.8. ..
'08.4.7 11:22 AM (124.136.xxx.15)이분은 지금 테라스와 다락방 있는 요즘 아파트의 최고층 아파트 말씀하시는건데 왜 한분 빼고는 모두 딴소리신지...
9. ㅋ~~
'08.4.7 11:28 AM (59.6.xxx.207)바로 윗분..님.
지적이 제대롭니다~~
저는 오래된 아파트 맨윗층 살아서 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에 냉장고입니다만
요즘 지은 초고층 아파트 맨윗층은 참 잘지어졌더군요.
천장이 굉장히 높아서
위의 다락은 어느 정도 열을 받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쾌적한 느낌을 주더군요.10. 요즘
'08.4.7 11:55 AM (218.237.xxx.181)최상층은 정말 멋져요~
말씀하신대로 다락방뿐만 아니라 테라스가 꼭 있어야 해요.
안 그럼 다락방이 그냥 창고 수준으로밖에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최상층에 관심많아서 최상층만 둘러보고 다녔는데,
활용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멋지게 꾸며놓고 사세요.
게다가 요즘 최상층은 단열같은 것도 잘 되어 있어서 특별히 더 춥고 더 덥고 그런 것도 없어요.
게다가 층간소음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장점이죠.
요즘은 분양할 때보면 최상층이 오히려 분양가가 젤 높은 경우가 많잖아요.11. 아무리 잘지어도
'08.4.7 2:22 PM (219.254.xxx.202)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건 어쩔수없는거같더라구요 직접 사시는 분들한테 들어봐도요.
난방비도 많이 나온다고하네요.그치만 천정높고 다락방 있고 저도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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