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대한 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게 있는데요.
어떤 울고있는 아이를 바꿔준다고 하죠? 애 우는소리에 혼비백산해서 내 아이인줄 구분도 못하게 된다고...
그럼 그 어떤 아이도 어찌되었든 누군가의 아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 내 아이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다...까지만 있고 이후 그 애에 대해서는 관심없으신데,
과연 그 우는 애는 사기집단의 자식인가요? 진짜 누군가 데려와서 그러는건가요? 혼자 오싹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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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리고있으니 돈보내라는 사기전화 있쟎습니까...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8-04-05 03:06:57
IP : 123.248.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5 5:16 AM (116.39.xxx.152)아이 소리는 기존에 녹음된 소리라고 들었습니다.
2. 그아이도
'08.4.5 11:20 AM (59.86.xxx.50)연기고 모든게 연출이죠
3. ........
'08.4.5 11:54 AM (218.54.xxx.51)그런전화두 있나요?? 법원에 출두하라니..우체국에 택배받을꺼있다나 이런전화만 잔뜩오드만 ..신종사기인가요??
4. ...
'08.4.5 1:38 PM (125.177.xxx.43)당연히 녹음이거나 자기 애 목소리겠죠
남의애면 그 집에 전화하지 다른집에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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