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알고지낸이
많이 까탈스런 성격이지만
많이 이해해주며 관계유지하며 지내고 있는데 오늘 블러그에 들어가니 통하기를 끊어버렸네요.
갑자기 띵 하며 내쳐진것같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하고......
저도 블러그 비공개로 하려다가 그대로 두었어요.
다른사람들이 편하게 말하는걸 견디지 못하는걸 알기에 말한마디라도 조심하며 신경쓰며 지냈는데.....
소심한사람 마음이 무거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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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분은 뭔지.......
무거워요 조회수 : 520
작성일 : 2008-04-04 12:18:33
IP : 222.238.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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