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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대후반정도이신분들 노후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구체적으로 어떤걸 준비하고계시나요?
1. ..
'08.4.1 11:24 PM (211.59.xxx.23)아이들 낳고 키우고 하느라 이제 뒤돌아 보니
모은게 뭐 있나요.
그냥 씁쓸합니다.2. 그렇잖아도
'08.4.2 12:17 AM (125.142.xxx.219)오늘 오전에 미리 약속해 둔 재무 설계사분 오셔서 4시간가량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네요.
40대...유동자금의 최대 60%까지 공격적 투자를 하라고 했구요.
그래서 제 경우는 40%정도 선에서 펀드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새가슴이라 말만듣고 실행을 못했는데 10년이상 보고 하는거라면 절대 실패는 없다네요.
남편이 앞으로 딱 10년 더 경제활동을 할 계획이라 그때까지 노후대책도 다 세워야 해요.
노후에 지을 집 건축비용 명목으로 10년짜리 장.마...가입 해두었고.
애들 결혼이나 유학자금으로 쓰려고 커서 25세때 1억씩 타게끔 펀드연계된 저축도 하구요.
미혼때 들었던 보험은 저나 남편이나 다 납입기간 10년이 끝난지라 다른 상품을 더 추가로 들려구요. 노후 생활자금용으로 연금전환가능한 변액보험 추천받았네요.3. 사십중반인데
'08.4.2 12:43 AM (59.21.xxx.77)아이들이 아직 중,초5에요
남편은 월급에서 매달 국민연금 충실히 붓고
나중에 쥐꼬리만한 연금이라도 나이들면 그거 받아서 살거라고하네요
뉴타운에 투자해 놓은거랑 지금 사는집이 전재산인데
뉴타운거는 나중에 아이들 몫으로(대학학비는 회사에서 나오니,유학비용 or결혼비용))계속 둘거구요(아이들 대학갈때까지 안짤릴려나)
우린 사는집에서 계속 살던가 이사가도 이정도의 금액에 맞는 집으로가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남편모르는 비자금이 있어요(천만원대는 아닙니다)
저도 그걸 어떻게 불려야하나 매일 인터넷뒤져봅니다
참고로 시댁에서 결혼할때부터 지금껏 십원한푼 보태준것없어요4. 달랑집한채
'08.4.18 8:00 PM (222.111.xxx.145)달랑집한채 입니다.
결혼 20년 되었습니다.
17년동안 남편 혼자 외벌이 수입으로 생활하다가 제가 중간에 아르바이트 시작해서 조금 보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후를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남편 회사에서 학자금이 나오지 않으니 학기마다 그것 준비하는것도 버겁워요
근데 어찌 노후대책을 할수 있겠어요
우울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동갑이나 연하랑 결혼할걸 그랬나봅니다
저랑 6살 차이나다보니 회사다닐날이 3년정도 밖에 남질 않았네요
집한채 있는거 그것도 얼마 나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