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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땜에 영작을 해야하는데...도와주세요~~

동동 조회수 : 469
작성일 : 2008-03-31 20:11:29

영어유치원 보내는 맘이에요
선생님에게 아이상태에 대해 영어로 쓰고 싶은데 영작도 안되네요...-_-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우리딸이 좀 수줍음이 많고 스스로 자신이 있을때에만 말을 하기때문에
선생님께서 어려움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친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곧 잘할 아이이니 많이 다독여주세요
__________________

미리감사해요~~~
IP : 125.180.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mmer
    '08.3.31 8:37 PM (124.170.xxx.55)

    My daughter is pretty shy and engages in speaking only when she feels safe and confident, which would require your consideration and patience. But I believe she will be doing great soon when she gets some level fo confidence and familiarity. I wish you give her lots of encouragements and cheerings.
    Sincerely,

  • 2. 동동
    '08.3.31 9:06 PM (125.180.xxx.179)

    서머님...넘 감사해요..

  • 3. 와..
    '08.3.31 9:35 PM (222.107.xxx.168)

    summer님. 정말 부러워요.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고 어떻게 고로코롬 영작을 잘하시는지 꼭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4. 와..2
    '08.3.31 10:03 PM (121.142.xxx.135)

    저도 넘넘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영어 어지럼증에 멀미까지....
    죽어도 아니되는게 영어 랍니다....

  • 5. summer
    '08.3.31 10:09 PM (124.170.xxx.55)

    To 와..님,
    칭찬 감사합니다.
    ****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고 **** This is damn irrelevant! You'd better tell yours first, though I wouldn't tell mine. But I appreciate your interest on me.
    ****I have been working on an area many years where I have to use English. As a matter of fact , considering my time and efforts, I am not a good English speaker.
    **** I feel I do not belong to this site, but I like this because this is really a good place to hang around. There are so many "real" stories spoken and coming everyday you couldn't find in any other Korean site. At least there is no fake, ugly and disgusting element, and visiting here doesn't make me feel sick.
    Hope you have a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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