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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마일리지 가족끼리 니거내거 없이 다같이 쓰시나요?

내속이 좁은지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08-03-27 10:44:57
남편과 저는 항공 마일리지를 무척 열심히 모읍니다
목을 메고 모읍니다
그래서 유럽갈때 쓰곤하지요
심지어 제주갈때는 돈을 내요 마일리지 모을려구요

5년전 유럽갈때 마일리지가 아주 조금 모자라 부모님을 가족으로 묶고 조금 양도 받아 잘 갔다 왓어요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아주 많이 치루었구요
그때부터예요
온가족이 모두 우리 마일리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게..
부모님 어디 가실떄마다 늘 우리 마일리지 사용하시구요(많이 다니십니다)
싼 항공표가 있을때도 늘 우리거 쓰시구요
심지어 이번에 가족여행가는데 우리걸로 다가고 시동생한테 양도까지 하셨더라구요
제가 속이 좁은가요?
부모님인데...

그리고 외국여행가실때마다 너희 환전해둔거 있음 다오..해서 늘 20만원 30만원 달러나 앤화 가져가십니다
물론 원화는 안주시구요
그걸로 여비 대드릴것 대신이나 속으로 되내이지만 습관되니 좀 그래요

침고))서로 오가는 게 많냐구요?
제가 드리는 용돈 외에 부모님은 생일이나 입학때도 한번도 선물이나 돈 주신적 없으시답니다


IP : 121.133.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27 10:48 AM (221.146.xxx.35)

    전 온가족이 모아서 저혼자 써요. 유럽 비즈니스까지 댕겨왔어요 ㅋㅋㅋ
    님 부모님이 쓰는거 싫으심 부모님이랑 가족 묶은거 풀으세요.
    남편이랑만 묶어서 두분꺼 두분만 쓰세요.

  • 2. ..
    '08.3.27 10:49 AM (124.136.xxx.15)

    주시지 마시고요. 다 쓰셨다고 하세요. 저도 그렇게 써요.

  • 3. ?
    '08.3.27 10:50 AM (221.146.xxx.35)

    그런데 부모님이 어디 '가실때마다' 요구한다 하셨는데...
    아무리 제주도라도 최소 만마일리지인데...
    두분이 그렇게 자주 많이 모으고 부모님은 그렇게 자주 다니세요?

  • 4.
    '08.3.27 10:52 AM (122.40.xxx.17)

    항공사 마일리지는 전에 시동생이 한번 달라고 했다가 남편이 딱 거절해서 그 뒤로 우리 부부만
    알뜰살뜰 모아서 씁니다.
    그게 그렇게 마음이 쓰이신다면 이번 기회에 정리하세요.
    아니면 항공사를 옮겨서 적립하시든지요.

    여행 가실때는 (제주도든 해외든) 용돈 30만원씩 드립니다.

  • 5. 내속이 좁은지
    '08.3.27 11:10 AM (121.133.xxx.92)

    자주 다니시구요..
    저희도 아주 많이 모읍니다..모든 카드가 다 마일리지로 적립되
    키드 사용량도 많구요..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 큰돈 들어갈거 있음 수수료 내도 카드를 쓰고.

    우리 어머님이 많이 트이셔서 인터넷도 하시구요항공사에 전화해서 우리 주민번호 아니까 조회하셔서 아주 적절히 골고루 이용해 주시네요ㅠㅠ
    이번에도 가족여행으로 우리 마일리지 6만 사용해요
    우리는 마일리지 아깝다고 애들은 돈내는데..
    가족묶음을 해체하는수밖에 없지만 적지않은 갈등이 있을듯..
    내것 쓰지말라는 선포니까..
    어쨌든 제가 속좁은건 아니네요

  • 6.
    '08.3.27 11:25 AM (222.109.xxx.185)

    속좁은 건 아니신데..저라도 아깝겠어요.
    그런데 처음에 원글님이 부모님 마일리지를 빌려쓰셨으니 그게 문제의 발단이 된거같아요.
    원글님이 먼저 빌려쓰셨으니 부모님도 원글님 마일리지 쓰는 게 당연하신거죠.
    이제 와서 쓰지마시라고 얘기해봐야 치사하단 말밖에 더 듣겠어요? 엄청 서운해 하실걸요?

  • 7. .
    '08.3.27 1:43 PM (125.176.xxx.96)

    저희는 시부모님 카드를 저희 남편 가족카드로 만들어 드렸어요.
    차 살때 쓰는 마일리지로요...

    연말정산땜에 저희는 카드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포인트가 100만원쯤 모였더라구요..

    근데 차를 친정부모님과 시동생이 나란히 사게됬어요..
    저는 당연히 친정부모님께 7:3이나 6:4 정도로 나눠드리려고...
    남편이 펄쩍 뛰던걸요..
    한사람 한테 몰아주던지, 반반이라고...

    시동생은 아예 그게 지껀줄 알고 있고.... 울 친정부모님은 모르셨죠...

    결국은 친정부모님께 포인트 드리긴 했어요...
    그때 시동생이 얼마나 얄밉던지...

    결혼도 했으면서 형꺼도 지꺼, 부모꺼도 지꺼, 지꺼는 지꺼... 으..

    그 후로 카드 분리했답니다....

  • 8. 저희두 그래요...
    '08.3.28 12:03 AM (219.77.xxx.112)

    저희 시부모님, 저희 남편 마일리지 어느정도 모아 놓으면,
    바로 가져다가, 업그레이드 하셔서 비즈니스 타시고, 미국, 유럽 여행가십니다..

    저희도, 아껴 아껴 힘들 때 쓰려고, 열심히 쓰지 않고 모아 놓으며 쌓여가는 마일리지 계산해가며, 기뻐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모이면, 바로 전화하셔서 가져가십니다..

    몇 년전엔, 저희에게 전화해서 가져가시는 것도 이제 귀찮다고,
    가족회원으로 묶어놓으셨습니다..

    당신이 부러 묶어놓으신 것, 의절하지 않는 이상, 못풀지 싶습니다..
    아까우면, 우리가 부지런히 써야 하는 거구..
    그러다보면, 저도 원글님 처럼 모으지도 못하고, 속만타고 아깝기만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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