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대체 왜 기저귀까지 가져갔는지....

화난다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08-03-26 14:25:43
코스트코에 갔었습니다...애기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장보다 말고 카트를 구석에 놓고 장바구니를 놓고

혹시 가져가지는 않겠지 싶어서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워낙 사람들도 많이 있고 직원들도 계속 왔다갔다 하더라구요..그리고 다른사람들도 계산전 카트는 그냥 물건놓고 나갔다오길래 저도 그렇게 했지요..

코스트코 가방에 아기 기저귀 물티슈 내복 이렇게 넣고 잠시 먹고 왔더만 없어졌더라구요..

직원들은 못봤다. 안치웠다..그쪽은 cctv도 없다 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장바구니는 줄수있다더라구요..

물론 제잘못이긴 하지만 그걸 왜가져갔을까요..애기 기저귀를....

코스트코 가방이 탐났다면 기저귀는 놓고 가던지...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기들 책도 보니 자석으로 되어있는 동물과 차모양을 책에 붙이고 노는 책이 재미나 보여 사줄려고 했더만

자석만 쏙쏙 빼가서 살수가 없더라구요..정말 가끔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머라하는 사람없다하더라도요....
IP : 125.178.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시겠어요
    '08.3.26 2:31 PM (211.211.xxx.56)

    그래도 액땜 했다 여기시고 마음 푸세요.
    도둑질하는 사람이 기저귀 빼놓고 갈 정신이면 도둑질하겠습니까?
    중요한 거 안 잃어버리셨다니 그래도 또 다행이고요.

  • 2. ...
    '08.3.26 2:45 PM (220.117.xxx.165)

    거지들 같네요.. 너무합니다.

  • 3. 직원짓
    '08.3.26 2:55 PM (210.98.xxx.134)

    제 생각에는 아마도 거기 직원이 치웠을거예요.
    저도 언젠가 계산 하는 층에서 하도 복잡해서 카트기 끌고 다니기에 힘들거 같아서
    계산대 가까이, 조금 한산한 구석에 카트기를 두고
    야채 코너에 몇가지 더 사야겠다 싶어 갔다가 왔더니 통채로 없어진거예요.
    직원이 하는 말이
    거기 둘려면 카운터에 가서 뭐라고 팻말(뭐라고 써있는건데 잊었네요)하여간 그 팻말을 붙여둬야 안치운다고 하더라구요.

    흐휴 우짤거나~

    실컷 복잡한 틈 비집고 다니면서 애써서 쇼핑한 물건 싹 가져가서 김 빠져 그냥 올라다가 꼭 필요한게 있어
    다른건 치워버리고 몇가지만 사가지고 나왔구만요.
    그 한쪽진 코너에 안내문구라도 써놨으면 헛고생은 안할걸 흐휴.....이마트에서 하던 생각으로 그랬었거든요.

    아마도 거기 직원이 아니라고 해도
    몇 아르바이트 직원인지 표시 안해둔건 금방금방 치워버리더라구요.

  • 4. 글쎄
    '08.3.26 4:51 PM (58.229.xxx.120)

    원글님 잘못하셨네요.
    아무리 구석이지만 복잡한 슈퍼에 카트를 그냥 두고 갔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요.
    그리고 견물생심입니다.
    가져간 사람도 잘못이지만 관리를 못한 사람도 책임은 있어요.

    귀중품을 넣어두진 않았으니 액땜했다 생각하고 마음 푸시길.
    오늘 날씨도 참 좋네요.

  • 5. ..
    '08.3.26 7:40 PM (124.49.xxx.120)

    저는 저번에 대따 큰 허쉬쵸콜렛을 팔떄 그거 뜯어져서있는데 아줌마들이
    누가 이걸 뜯어먹었대 하면서 자기들도 뜯어 먹는거 봤어요 .왜들 그런지...

  • 6. 코스트코가
    '08.3.26 9:03 PM (121.152.xxx.182)

    좀 그렇더군요... 다른 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을 자주 봅니다.
    창고형이라서 진열대가 높아 다른 사람 시선을 피할 수 있다 생각하거나
    직원들 눈에 띄지 않을거라 생각해 슬쩍 물건 까먹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아님 회비까지 낸 회원이니 이정도 만행은 괜찮다 생각하는건지...
    황당한 경우 몇번 보고나니 짜증스러워 거기는 안 가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62 은행 3 hk 2008/03/26 646
180661 살돋에 있는 리빙** 무선스텐주전자와 노리다께 3 무선주전자 2008/03/26 945
180660 동서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26 야채 2008/03/26 2,284
180659 gs홈쇼핑 이사서비스 괜찮은가요? 1 이사 2008/03/26 718
180658 서울 광장동이요... 2 . 2008/03/26 730
180657 김치 곰팡이 급해요 3 울보 2008/03/26 759
180656 도대체 왜 기저귀까지 가져갔는지.... 6 화난다 2008/03/26 1,627
180655 어린이 성장클리닉 잘 보는 곳.... 4 어디가? 2008/03/26 569
180654 수유중 파마 괜찮은가요?? 4 복댕이 2008/03/26 534
180653 어떤 아파트를 사야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19 어리숙한매입.. 2008/03/26 1,836
180652 연말 교육비공제?? 1 영어유치원 2008/03/26 486
180651 요즘 휴대폰바꾸면 010 으로 바꿔야하나요? 3 코렐 2008/03/26 713
180650 임부복 의견 좀 모아주세요. 푸른사과 2008/03/26 378
180649 조끼..잘 입어질까요? 3 코디 2008/03/26 703
180648 바디스크럽요~~~~~~~~^^* 4 궁금해서 2008/03/26 712
180647 아가 소풍간식?? 3 2008/03/26 786
180646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 에스프레소 만들기... 8 아이스 카페.. 2008/03/26 1,498
180645 가시없는 동태전이 있을까요? 2 미리미리 2008/03/26 661
180644 7세교육 급 고민입니다. 13 영어급고민 2008/03/26 1,697
180643 별을 본 날짜가 안맞는데..임신이 가능한가요? 좀 봐주세요...^^(please~!) 1 익명녀ㅎㅎ 2008/03/26 583
180642 초2아들생일잔치 1 ^*^ 2008/03/26 468
180641 울 남편 자랑하고 싶네요... 8 둥이엄마 2008/03/26 1,612
180640 제왕절개시 전신마취와 하반신마취 5 둘째예정 2008/03/26 1,156
180639 인천쪽이나 서해안쪽 좋은 가족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08/03/26 1,401
180638 Hooked on Phonics 어디서 사야 싸게 살 수 있을까요... 2 6세남아엄마.. 2008/03/26 486
180637 맘마미아 보신 분께 질문이여~ 1 .. 2008/03/26 590
180636 남편월급통장 누가 관리하나요? 16 월급통장 2008/03/26 1,609
180635 어떤게 최선의 방법인지....(남편문제) 6 ..... 2008/03/26 1,330
180634 정관수술 하려는데요 광주에서 잘하는 곳 1 피임 2008/03/26 853
180633 down계약서 작성 질문과, 관리비 질문드려요 1 덜컥집계약 2008/03/26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