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슬양...사체가 발견됬다는 소식을 접하니...
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 부모...평생 가슴을 후펴파는 고통을 느끼며 살겠죠...ㅠㅠ
얼마전...82에 올라온..(펌)유영철 사건일지를 읽고나서...
한동안 패닉상태였어요...너무 무섭더라구요...
요즘...접하는 뉴스도 그렇고...
심리상태가 좀 불안해요...
오늘 저녁...우유를 사러 9시경..나왔어요..
저희 사는 동네는...시골이라...9시만 되도...적막해요...
평상시에는...그 시간에도...아랑곳하지 않고 나오는데...
오늘은....길을 걷다가...늙은 아저씨와 눈이 마주치는데...순간...섬찟하더라구요...
그 아저씨야...눈 마추친것일 뿐이었을텐데...
이런...한적한 곳에서...범행을 당해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왠만해선 해 떨어지곤 돌아다니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다...이런 세상이 됬는지...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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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ㅠㅠ 조회수 : 919
작성일 : 2008-03-18 23:22:35
IP : 218.49.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3.19 3:14 AM (116.43.xxx.6)해떨어지면 집에서 안 나가는 사람입니다..
애한테도 얼마나 교육을 시켰는지..
동생네 놀러가서 동생이랑 아이랑 둘이 외출을 한 적이 있는데..
해질녘되니까..애가..
이모 해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돼 하면서 얼마나 재촉을 하더라는지..
암튼,,,세상 무서워요..
저녘에 골목에 쓰레기 내다 버릴때도 주변 둘러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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