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타깝네요

휴.. 조회수 : 946
작성일 : 2008-03-17 10:57:39
안양 어린이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였다는거랑..  그 전의 어떤 글중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잘못된 전도방식으로 기독교인들 전체가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교회다니지만.. 사실 교회다니기 전에 소위말해 예수쟁이(?)들.. 정말 증오했었죠..
우리 나라에 종교는 여러개지만..  기독교인이 제일 많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 많은 크리스천 중에 이단이 절반 이상이랍니다
길가는 사람들 붙잡고, 또 공공장소에서 붙들어서 전도하는 방식.. 이런거.. 저희 교회 사람들이 정말 증오하는 대상이죠..
정말 기독교인이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실천하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해서..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스스로 발걸음을 교회로 오게 하는것이 좋은 전도지요..
전.. 아파트 문 딩동~ 눌러서 교회 전단지 나눠주며 말씀 좀 전한다고 오는 아줌마들.. 정말 미친사람같더라구요
그럼 사람들 다 이단이예요..
교회 다니지 않는 분들..  제가 교회 오라고 강요는 감히 못하지만...  주위에 잘못된 전도 방식이나 주일에 교회가서 말씀듣는 의식만 행하면서 예수믿는다고 깝쭉(?)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예수믿는 모든 사람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IP : 211.222.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8.3.17 10:59 AM (211.40.xxx.103)

    이단이라는거....상대적인거에요

  • 2. ㅋㅋ
    '08.3.17 11:01 AM (58.226.xxx.90)

    윗님 말씀 동의 백만번
    그 어떤 종교든 자기가 이단이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 깝쭉(?)거린다는 사람도 어느 교파에든 다 있구요.
    늘 '일부가' '이단이' 문제라고들 하죠.

  • 3. 원글
    '08.3.17 11:02 AM (211.222.xxx.41)

    윗분 말씀이 맞지만...
    정말 성경의 교리를 이해하고 달리 해석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이상한 교리로 물들여서 사회에 지장을 주는건 아니란거죠.. 예를들어 군대에 가지 않는다던지..
    뭐.. 제가 이 글로 종교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아요.. ^^;
    그냥 같은 교인으로서 좀 안타까울뿐입니다

  • 4. 절반이
    '08.3.17 11:09 AM (210.123.xxx.64)

    이단이라면 그 종교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5. 아니..
    '08.3.17 11:18 AM (59.10.xxx.135)

    원글님 답글 좀 거시기 하네요.

    전 기독교도 아니고, 여호와의 증인은 더더욱 아니지만..
    전쟁과 총에 반대해서 군대 안가고, 대신 감옥가는 사람들이 더 용기있고 장한거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뭐 군대안가고 그기간동안 호위호식하나요?
    자기 신념 지키기 위해서, 평생 전과자 낙인이 찍혀서 사는건데.

    암튼, 예를 좀 잘못 드신듯.

  • 6. jk
    '08.3.17 11:29 AM (58.79.xxx.67)

    그러면 예수나 바울도 이단이었겠군요.

    바울 스스로가 자신을 "나는 저네들이 이단이라고 부르는 도를 쫓았다"라고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리고 구약에는 전쟁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신약에는 전쟁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지요.
    실제로 참여하거나 관여하지 않았구요.

    상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국가를 위해서 상대방 기독교인을 죽여야 하는게 전쟁입니다. 쩝..
    (참고로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인들이 이방인들 다시 말해서 타 종교사람들을 죽이는 것이기에 정당화가 되는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 갑자기 오이지무침 먹고싶어요..ㅠㅠ 시중에 파는거 괜찮을까요? 11 입덧 2008/03/17 845
178768 뉴스 보기 겁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뉴스 보기는 어디까지??.. 3 초등맘 2008/03/17 384
178767 부동산 떨어진다는 의견? 과 오른다는 의견? 12 부동산골똘히.. 2008/03/17 2,104
178766 안양 그 범인이 진짜가 맞긴 하는건가요? 4 진짜범인이길.. 2008/03/17 1,608
178765 손정완 아울렛이 있나요? 4 2008/03/17 3,918
178764 스포츠인 와이프중에..이송정씨가 참 괜찮은듯.. 19 느낌 2008/03/17 6,714
178763 송파 거여동에서 과천까지 빨리 가는길 3 빠른길 2008/03/17 293
178762 문의드려봅니다. 1 홍삼 2008/03/17 253
178761 비행기 갈아타고 가는데 면세점 이용 질문요 2 궁금해요 2008/03/17 447
178760 저희 가계부좀 봐 주세요 8 가계부 2008/03/17 1,320
178759 화병에 물을 채워 놓고 두어시간 않되서 화병이 깨져벼렸는데요..;; 3 ;; 2008/03/17 591
178758 조강지처클럽 보는데....오현경 대사마다 짜증이 확~ 19 조지클 2008/03/17 5,474
178757 3월에 비빕밥만 3번 해먹었네요.ㅎㅎ 3 비빔밥 2008/03/17 945
178756 씨애틀에 계신 분들, 알아 봐 주세요. 2 고모 2008/03/17 308
178755 몸이 아파 장기간 결석할경우 날짜는? 2 초등학생 2008/03/17 287
178754 베란다는 어떻게 닦으시나요? 뭘요? 3 청소 2008/03/17 786
178753 수업때 간식을 뭘줘야할지 고민되요~ 10 레슨샘 2008/03/17 901
178752 리덕털 어떤가요? 7 스카 2008/03/17 914
178751 (펌) 뉴욕에서 느끼는 경제위기- 과연 한국은 대비하고 있는가? 1 아고라 2008/03/17 861
178750 물고기와 수경재배, 도와주세요... 3 어렵다 2008/03/17 511
178749 꼿꼿맨 김장수 실망이네요. 7 실망 2008/03/17 1,518
178748 두 아이 살해 용의자에 대해.. 20 .... 2008/03/17 6,913
178747 안타깝네요 6 휴.. 2008/03/17 946
178746 해외 나갈때 짐 보관 맡겨보신 분... 3 심란 2008/03/17 606
178745 중학생 아들아이와 아침마다 싸우고..속상해.. 16 아들아~ 2008/03/17 1,557
178744 (급)아이보리 스타킹 어때요? 11 ^^ 2008/03/17 1,049
178743 핸드폰 문자확인 2 핸드폰 2008/03/17 957
178742 친정엄마가 걱정되서... 1 rjrwjd.. 2008/03/17 521
178741 여아들 어린이집 화장실 이용할 때 선생님들이 뒷처리 해주나요? 5 허피 2008/03/17 1,493
178740 입맛없어 죽겠네요. 8 정말 2008/03/17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