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뉴스 보기 겁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뉴스 보기는 어디까지??..

초등맘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8-03-17 11:35:16
초2 여자아이와 뉴스를 가끔 봅니다..
이번 처럼 예슬이 혜진이 사고를 보면서,
이렇게 흉한 뉴스를 같이 봐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제 개콘을 보다가 갑자기 아이가 속보 자막을 보면서
'엄마 예슬이 범인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을 보니 뉴스가
아이에게 크게 와 닿은 모양입니다..
겁이 없지 않은 아이라 괜히 두려움을 너무 많이 키워주는건지
아니면, 세상에 이런일도 있다 ,, 하면서 어느 정도 알려 줘야 하는건지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고는 부모 입장에서 저두 끔찍하기 짝이 없는데 말입니다..;;
아이가 평상시에도 뉴스를 보면  굉장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지난번 어느 분처럼 하두 흉한 사건들이 많으니..
어떻게 선을 그어 주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222.106.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7 11:41 AM (59.11.xxx.63)

    그래도 유괴나 납치 성폭행같은 사건들은 아이들도 자주 인지해야 할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너무 자주 아이들이 이런 사건 보고 들으면 예민해지거나 할까봐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적당히 둘러말하고 주변에 흔히 있는 일은 아니라고 안심시키고 했는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이런 흉악한 일들이 생기니 그냥 있는대로 보고 듣게 하고 잘 주의사항
    이야기 해줄수밖에요..정말 요즘 아이키우기 너무 힘들어요..이래저래..

  • 2. 안보는것 보는것
    '08.3.17 12:00 PM (72.230.xxx.81)

    물론 감싸 줄 수있따면 언제까지고 모르게 하고싶지만 세상이 그렇지 못하지요. 간단한 설명을 해 주면서 같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초2라면 거의 다 알겁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빠르잖아요. 이런 사건같은것은 같이 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 3. 저도
    '08.3.17 4:01 PM (211.109.xxx.6)

    일부러 보여줍니다.
    디테일은 말 안 하고..그냥 마음에 병든 아저씨가 언니들을 데리고 가서 죽였다고 말합니다.
    언니들은 아무 잘못 없는데 그렇게 하늘 나라에 갔다고..너무 가엾다고..
    그러니 절대 가족 외의 사람들이 말 건다고 하서 무슨 말이든 대답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냥 몰라요..라고 말하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요..이웃집 아저씨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이웃집 아저씨에게 약간 죄송했어요)
    어쩌겠어요..이 흉악한 세상..예방을 철저히 할 밖에요.
    저희 아이는 절대 심부름도 혼자 안 보냅니다..초등 저학년 때는 제가 늘 따라다닐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 갑자기 오이지무침 먹고싶어요..ㅠㅠ 시중에 파는거 괜찮을까요? 11 입덧 2008/03/17 846
178768 뉴스 보기 겁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뉴스 보기는 어디까지??.. 3 초등맘 2008/03/17 384
178767 부동산 떨어진다는 의견? 과 오른다는 의견? 12 부동산골똘히.. 2008/03/17 2,104
178766 안양 그 범인이 진짜가 맞긴 하는건가요? 4 진짜범인이길.. 2008/03/17 1,608
178765 손정완 아울렛이 있나요? 4 2008/03/17 3,919
178764 스포츠인 와이프중에..이송정씨가 참 괜찮은듯.. 19 느낌 2008/03/17 6,714
178763 송파 거여동에서 과천까지 빨리 가는길 3 빠른길 2008/03/17 293
178762 문의드려봅니다. 1 홍삼 2008/03/17 253
178761 비행기 갈아타고 가는데 면세점 이용 질문요 2 궁금해요 2008/03/17 447
178760 저희 가계부좀 봐 주세요 8 가계부 2008/03/17 1,320
178759 화병에 물을 채워 놓고 두어시간 않되서 화병이 깨져벼렸는데요..;; 3 ;; 2008/03/17 591
178758 조강지처클럽 보는데....오현경 대사마다 짜증이 확~ 19 조지클 2008/03/17 5,474
178757 3월에 비빕밥만 3번 해먹었네요.ㅎㅎ 3 비빔밥 2008/03/17 945
178756 씨애틀에 계신 분들, 알아 봐 주세요. 2 고모 2008/03/17 308
178755 몸이 아파 장기간 결석할경우 날짜는? 2 초등학생 2008/03/17 287
178754 베란다는 어떻게 닦으시나요? 뭘요? 3 청소 2008/03/17 786
178753 수업때 간식을 뭘줘야할지 고민되요~ 10 레슨샘 2008/03/17 901
178752 리덕털 어떤가요? 7 스카 2008/03/17 914
178751 (펌) 뉴욕에서 느끼는 경제위기- 과연 한국은 대비하고 있는가? 1 아고라 2008/03/17 861
178750 물고기와 수경재배, 도와주세요... 3 어렵다 2008/03/17 511
178749 꼿꼿맨 김장수 실망이네요. 7 실망 2008/03/17 1,518
178748 두 아이 살해 용의자에 대해.. 20 .... 2008/03/17 6,913
178747 안타깝네요 6 휴.. 2008/03/17 946
178746 해외 나갈때 짐 보관 맡겨보신 분... 3 심란 2008/03/17 606
178745 중학생 아들아이와 아침마다 싸우고..속상해.. 16 아들아~ 2008/03/17 1,557
178744 (급)아이보리 스타킹 어때요? 11 ^^ 2008/03/17 1,049
178743 핸드폰 문자확인 2 핸드폰 2008/03/17 957
178742 친정엄마가 걱정되서... 1 rjrwjd.. 2008/03/17 521
178741 여아들 어린이집 화장실 이용할 때 선생님들이 뒷처리 해주나요? 5 허피 2008/03/17 1,494
178740 입맛없어 죽겠네요. 8 정말 2008/03/17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