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은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굳이 정치까지....

[정몽준]

걍~ 열심히 사업이나 하시지....

축구협회 회장에...

정치까지 하시고.....이런 사람들 정치하면 국민들 심정 이해나 할런지... 그냥 오늘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원글]

님

걍~, 그냥,

이런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무심히 쓰는 자유게시판, 정치얘기 없었음 합니다.

[원글이]

윗님.....이게 정치 이야기인가요?

보기 싫음 안 보면 될 것을.....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은 내 자유입니다.

[?]

이 분은 원래 사업에 뜻이 없어 정치길로 들어선 건데요?
그리고 이런 분은 상대적으로 돈에 초연해서 어떤 면에선 나을 수도 있죠.
보는 시각나름입니다.

[..]

'무심히 쓰는 자유게시판'임을 알고 계시면서
이런 글 저런 글 쓰지 말라시는 님.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첫 댓글님 황당하네요.
심한 내용도 아니고, 못 쓸 말도 없구만
무슨 권리로 쓰라마라 하시는지...

[...]

자유 운운하면서,,, 지겨운 노무현,이명박 이젠 정몽준까지...
지겹다.

권리 있는거 같은데~ 안 그러니?

[.]

윗님 별게 다 지겨우시네요.
글 쓰는건 자유고 제목에도 무슨내용인지 명백한데 굳이 로그인까지 하셔서 그런댓글을 다시는지요.
그렇게 따지면 매일 먹는 밥 매일보는 식구 다 지겨워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런권리로 따지면 쓸 권리도 있는거죠.
아니다 싶은 제목은 패스해주는것도 본인의 권리 행사입니다.

[원글에]

나와 있듯이, 정몽준한테 원글쓴이가, 열심히 사업이나 하라했듯이..
댓글님들아, 정치에 관심끄고, 요리나 열심히하라면,,, 님들은 좋겠니?

[정몽준씨]

뭔 원대한 뜻이 있어 나랏일 하시려는게 아니라
그저 ~~
돈 너무 많아 세기도 힘들고
걱정 근심이라곤 약에 쓰려해도 없어서
무료한 늘그막 인생에 명예나 하나 더 추가 하려고
대선에 오락가락 하시는 거 아니신지

저도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는....

[..]

124.49.170.xxx

공개 게시판에서 짜증나는 니 반말말투나 고치면 어떻겠니?